입으로 숨 쉬면 얼굴형 변형되나요? 입을 벌리면 한 번에 다 안 벌려져요
1. 제가 원래부터 입으로 많이 숨을 쉬었는데 무슨 사정이 있어서16살 때부터 진짜 거의 코로안쉬고 입으로만 현재 19살까지 숨을 쉬었는데 그것 때문에 얼굴형이 변해서 얼굴이 길어졌거나 비대칭을 됐을 수도 있나요?( 만약 변형된다면 과학적 근거랑 실제로 한국에서 변형된 사례좀 알려주세요)
2. 입을 크게 벌릴때 한번에 다 안벌려지고 1차2차 이런식으로 벌려지고 2차로 벌려질때 오른쪽 턱에서 치익 이런 비슷한 소리가 들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전에 입을 크게 벌리다가 턱에서 딱하는 소리가 난 적도 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입으로만 숨을 쉬면 '아데노이형 얼굴'로 바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염이 있다면 반드시 치료를 하는 것이 좋고,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다면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1. 입으로 숨을 쉬면 얼굴형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입 주변의 근육이 발달하고 코로 숨을 쉬면 코 주변의 근육이 발달합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코로 숨을 쉬는 것보다 턱이 앞으로 나오고 얼굴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2. 입을 크게 벌릴 때 한번에 다 안 벌려지고 1차 2차 이런식으로 벌려지고 2차로 벌려질때 오른쪽 턱에서 치익 이런 비슷한 소리가 들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전에 입을 크게 벌리다가 턱에서 딱하는 소리가 난 적도 있어요 입을 크게 벌릴 때 한번에 다 안 벌려지고 1차 2차 이런식으로 벌려지고 2차로 벌려질때 오른쪽 턱에서 치익 이런 비슷한 소리가 들리는 것은 턱관절 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턱관절 장애는 턱을 움직일 때 통증이 있거나 소리가 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턱관절을 쉬게 하고 턱관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턱관절을 쉬게 하기 위해서는 턱을 움직이는 것을 줄이고, 턱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턱을 괴는 자세를 피하고, 딱딱한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턱관절 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릴 때 한번에 다 안 벌려지고 1차 2차 이런식으로 벌려지고 2차로 벌려질때 오른쪽 턱에서 치익 이런 비슷한 소리가 들리고 턱에서 딱하는 소리가 난 적이 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을 쉬게 하고 턱관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턱관절 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