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럼프가 호르무즈해협만 개방하면 철수한다는데 배배를 인정하는건가요?

이란이 무리한 요구와 유가폭등과 무기고갈에 쫓긴 트럼프가 애초에 전쟁명분이었던 비핵화는 뒷전으로 미루고 호르무즈하협만 개방하면 미국의 승리를 선언하고 철수한다는데 트럼프가 패배를 시인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타일링이나 선동적 담론보다 국제 정치의 외교적 실리와 중동 정세의 다각적 분석이 필요합니다.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철수를 언급한 것은 패배 시인이라기보다 실리주의적 양보입니다. 미국은 장기전으로 인한 군사 자원 고갈과 글로벌 유가 폭등에 따른 자국 내 경제 타격을 우려합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요충지라 경제적 영향력이 큽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명분보다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하여 자국 경제를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입니다. 비핵화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철수하는 것은 대외적으로 체면을 구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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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라는 단어를

    내뱉는 대신에 이란이 호르무즈를 개방한다면

    더 이상의 공격은 않겠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는 보이지 않는 패배를 포장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4.7이 넘었습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전쟁을 지속하게 되면 금리인상을 해야하고 그럼 경제가 나락가고 중간선거가 박살날테니, 그리고 반대로 완전한 패배를 시인하게 되면 또 선거에서 박살날테니

    지금과 같이 계속 말을 바꾸면서 애매모호한 스탠스를 유지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중간선거 때문에 저러는거지 트럼프 성격에 패배? 를 인정할까요? 그리고 미국이 패배라니요? 미국이 좌익화하고 있어 이란공격에 망설일뿐이지.예전같은면 이란은 벌써 끝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