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집 갈일이 생겼는대 거리도 제법되고 또 다른 급한 볼일이 있어장시 언굴만 이라도보고 나와야할것 같은대
보통 어는정도 있다 니와야 결례가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오솔개110입니다. 상가집 가서 조문하고 찾아뵌 분과 잠시 이야기 나누신 다음 곧 바로 나오셔도 큰 결례가 아닙니다. (친인척이 아닌 이상에는요)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조문 시간은 딱히 정해진게 없습니다. 하루밤을 세면서까지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상주에게 위로와 영정에 향을 피우고 절을하고 그 자리를 뜨기도 하니까요.
상주, 또는 상을 당하신 상대방과 어떤 관계인지가 중요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