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관계, 계속 이어가도 괜찮을까요?
이 친구는 T라서 말을 직설적으로 해요. 그래서 사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러다 저도 참다가 한 번 똑같이 말해줬더니, 친구는 "왜?"라고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이 친구는 자기가 기분 나쁠 땐 표현을 잘하면서, 제가 상처받은 건 전혀 눈치채지 못해요.
한 번은 디스코드를 켜놓고 같이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얼굴을 안 비췄어요.
그러자 친구가 "어디 가냐"고 물었고, 저는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식으로 핑계를 대고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그런데 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처음 보는 사람처럼 “안녕~” 하면서 인사하더라고요.
저는 기분이 상한 상태로 뚱한 표정을 지으며 무표정하게 반응했어요.(기분상할때부터)
볼 때마다 느끼는 건, 이 친구가 저한테 하지 말라고 하면 저는 그걸 지키는데, 제가 뭔가 불편하다고 거절해도 계속 같이 하자고 꼬신다는 거예요. 그럴 때마다 솔직히 많이 불편하고, 제가 거절해도 계속 그러는 걸 보면 뭔가 의존적인 느낌도 들어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고 친구랑 상호존중과 소통이 부족해보이네요
친구는 자신 감정은 잘 표현하지만 상대감정을 잘 살피지 못하고요
질문자님도 상처 받아도 참다가 터뜨리는 방식인것 같아요
이럴때는 감정 솔직하게 전달해보는 대화가 필요해요
상대가 계속 자기 방식만 고집하거나 존중하지 않는다면 관계를 잠시 거리두고 생각해보는게 필요해요
자꾸 불편함 느끼면 의존적 관꼐보다 건강한 거리감 유지하는게 도움이 되니
거리를 두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교하는 게 맞습니다.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은 가볍게 넘기는 사람입니다.
그걸 참기만 하면 계속 상처만 샇이도 관계는 더 불균형해 집니다.
기분이 상함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개선되지 않으면 거리를 두세요.
그리고 그 친구가 T라서 그런게 아니고 이기적인 겁니다.
진심을 존중하지 않는 관계는 결국 지치게 만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