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자리에 말도 없이 지인 데려오는 친구, 제가 예민한 건가요?

친구와 약속을 잡았는데, 그 친구가 모르는 사람을 데려와서 황당했습니다.

누구 좀 데려갈게'라는 사전 양해도 없어서 만났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와 친구는 동갑이지만, 새로 온 사람은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났거든요. 처음에는 실수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두 번째 만남에서도 말없이 또 데려오네요. 면전에서 화를 내기는 어려워 참았는데, 이게 맞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전에 말을 하고 데려와도 초면이라 서먹하고 불편한데 말도 없이 데려왔다면 많이 황당했을 것 같습니다.

    무슨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를 해줬으면 약속을 다음으로 미루거나 불편한 일은 없을 거 같다고 이야기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를 데리고 온 친구분은 같은 동갑이고 친구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편하게 데려온 것 같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작성자님처럼 아주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으니 친구분이 성향을 잘 파악하지 못했는지 실수를 한 것 같네요. 다음에는 이런 만남은 불편하니 자제해달라고 이야기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단둘이 만나기로 한것인데

    사전에 아무런 말도 없이

    모르는 사람을 데리고 왔다면

    많이 어색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두번째에도 또 그랬다면 이건 말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매번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만남은 그친구에게 말을 하고 나서 만남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 그런경우는 친구가 예의가 좀 없는게 맞습니다. 동네사람들끼리 가볍게 보는 자리도 아니고 미리 말도없이 생판 모르는 남을 데려오는건 사람에대한 도리가 아니지요. 본인이 예민한게아니라 그 친구가 배려가 부족한것이니 다음번엔 확실하게 기분나쁜티를 내거나 둘만 보고싶다고 딱 잘라 말하는게 스트레스 안받는 길입니다.

  • 우선 사진 약속 할 때 시간 장소 인원 서로 협의 해서 만나는게 보통인데 혹시 친구분께서 모르는분 또 같이 동행 했으면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때 좀 불쾌 할수 있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친한친구 인지 그리고 얼마나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지에 대해서 작성자님께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꺼라 생각 되어 집니다 

    개인적으로 또 시간 내고 돈을 내고 여러가지 기회비용을 버렸을 것 같은 안타까움도 있지만 친구분께서 사전에 미리 의사 없이 배려 없는 행동 이었으면 작성자님을 충분히 이해 하고 있는 친한 친분이 아닌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누구누구야 우리 둘이 만나서 수다도 떨고 커피도 한잔 하고 같이 밥 먹자 이렇게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의사 소통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주말 잘 보내세요 ~~

  •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죠 친구끼리 만나기로한 자리에 모르는 사람이나 갑자기 예정에 없던 친구를 부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고 한마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친구는 그게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 말씀하시는 부분은 다소 무례하고, 친한 친구라고 하더라도 예의가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지인을 데려올 수는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설명을 하고 동의를 구한 후에 데려오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