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에어컨을 여름 내내 하루종일 틀어도 되나요?

어디서 들었는데 여름동안 에어컨을 26도에 맞혀 놓고 매일 하루종일 틀어놓아도 전기세가 안나온다고 해서 1주째 틀고 있습니다. 진짜로 전기세도 적게 나오고 또한 에어컨을 성능에는 문제가 안 생기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말하면 전기요금은 집마다 전부 다르게 나옵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의 수량이라던지 종류라던지 모두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용량에 따라서 누진되는 전기요금의 특성 상

    집집마다 누진 구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뭐가 정답이다 라고 할 순 없습니다

    요즘 스마트 플러그라던지 사용량을 계산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으니 해당 제품들을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저는 집에 있을 때 항상 26° 맞춰 놓고 플로 풉니다 전기세 많이 안 들고요. 오히려 껐다 켰다 하는 게 전기세가 더 나갈 거라고 생각해요. 보일러처럼요.

  • 저는 24도를 사실상 풀로 돌리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전기세가 조금 더 나오는것이 낫다고 판단되어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26도이면 엄청 경제적으로 사용하고 계신겁니다

  • 네, 인버터 에어컨이라면 여름 내내 26~27도로 하루종일 켜 두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실내를 식히느라 전력 소비가 크지만, 설정온도에 도달한 뒤로는 압축기가 저출력으로 운전해 전력 사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래서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단, 전기 요금이 '거의 안나온다'는 것은 아닙니다.

    집의 단열 상태, 실외 온도, 에어컨 용량과 사용시간에 따라 요금은 달라집니다.

    그래도 인버터 에어컨이라면 26도 정도로 연속 운전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경제적인 편이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외부의 열기가 내부로 잘 안 들어오는 환경이라면 괜찮을 수 있겠으나,

    외부의 열기가 내부로 잘 들어오는 환경이라면 전기요금 감당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어컨도 망가질 것 같네요.

  • 26도라면 사실 에어컨 조금만 돌리면 맞춰지는 기온이라서 크게 조절하지 않는 이상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최근 제품은 인버터라서 더 효율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