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음식점 네이버 리뷰 썻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답글 달렸습니다.
이게 고소당할 일인가요?
중식당에 들어갔는데 아무 응대가 없길래 저기요, 사장님 불러도 아무도 안나옴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길래 사장님 혼자 하는 가게라 못 봤나 보다 생각했는데 곧 직원 한명이 더 나타남 근데 주방으로 바로 들어 가버림
응대가 없어서 주문은 어떻게 하는 거지 하고 가게 둘러보니 키오스크가 있음 키오스크로 간짜장, 짬뽕 주문하고 알아서 자리에 앉음
기본적인 물이나 단무지 세팅을 안해주고 둘 다 주방에서 배달 주문 처내고 있음
둘러보니 추가 반찬 셀프라고 되어있음(개인적인 의견인데 일단 손님한테 기본적인 세팅 해주고 그다음 추가로 먹을 때 손님이 가져다 먹지 않나요?) 제가 물, 단무지, 물티슈 가져와서 세팅함
음식 나옴 저는 간짜장이고 일행이 짬뽕이라 이쪽이 짜장이요 라고 했는데 반대로 음식줌
간짜장을 시켰는데 짜장소스가 따로 안나오고 면 위에 부어져서 나옴
일행은 짬뽕 먹다가 숙주 맛이 이상해서 숙주 다 건지고 먹음
이 내용을 리뷰로 남겼더니
자기는 카운터에서 인사를 했고 셀프코너에서 물하고 식기 손님이 다 갖다 쓰셨고 음식도 빠르게 줬다. 홍합껍데기 따로 빼드시라고 그릇도 드렸다.
그리고 편하게 식사하라고 배달매장이니 배달주문 보고있었는데 어디가 불편하셨냐?
아침에 식자재마트에서 가져오는 숙주나물을 쓰는데 짬뽕에 한움큼 드렸는데 한숟가락 정도만 그릇에 빼놓고 다먹었네요?
가실 때 인사 드렸는데 그냥 쌩 나가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드신 음식 사진 찍어놨고 매장에 CCTV녹화 되있으니 내일 변호사 연락해서 고소한다고 리뷰 답글 남겼네요
우리는 거짓말 한 것도 없고 나갈 때 저는 인사 안하고 일행은 인사하고 나갔고 떳떳하니까 CCTV까서 고소해라고 리뷰 수정해서 달았는데 이런 걸로 고소당하면 리뷰 시스템은 없어져야 하는 거 아닐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리뷰 역시도 사실적시로 명예훼손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진실한 사실이고 공익적인 목적이 인정된다면 처벌에 이를 가능성은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리뷰는 상품 또는 서비스를 받은 후 그에 대한 경험을 사실을 기반으로 기재하도록 한 것으로, 그 경험이 좋던 나쁘던 사실을 그대로 기재하기만 한 것이라면 법적으로 책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고소를 한다는 것은 업체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으로, 범죄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법적 책임을 부담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업체에서 감정적으로 과잉대응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