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커피가 얼었다가 다시 해농시키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가더라구요. 커피가 먼저 녹고, 얼음은 그대로인데.. 왜 언 커피랑 얼음이 같이 안녹고 커피만 녹고, 얼음은 그대

아이스 커피를 다음에 먹으려고 냉동실에 넣어서 얼렸어요. 얼음이 들어있는 아이스커피가 얼었다가 다시 해농시키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가더라구요. 커피가 먼저 녹고, 얼음은 그대로인데.. 왜 언 커피랑 얼음이 같이 안녹고 커피만 녹고, 얼음은 그대로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커피에 얼음을 넣으면

    얼음이 천천히 녹는 것은

    "얼음의 밀도가 높기 때문" 입니다

    밀도가 높은 얼음:

    열전도율이 낮아 주변의 열을 천천히

    흡수 하는데

    커피에 넣은 얼음이 주변 음료의 온도를

    오래 유지하며 쉽게 녹지 않아요

    커피의 산도 때문에 천천히 녹으며

    커피의 산도는 얼음의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얼음이 녹는 것을

    방지 하죠

  • 물에 다른 물질이 섞야 들어가면 녹는 점이 낮아집니다.

    커피가 포함되어 있으면 녹는점(어는점)이 낮아지게 되어서 얼음과는 녹는 온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커피가 먼저 먹고 이후에 얼음이 녹게 됩니다.

  • 얼음보다 커피가 더 녹는점이 더 빨라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음이 녹게되는 현상을 저도 몇번 봤는데요.

    커피가 녹는점이 더 빨라서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