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붉게 부어오르고 중심부에 딱지나 삼출액이 있는 병변이 확인됩니다.
이 모양과 찌르는 통증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대상포진 초기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50대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특징적으로 피부 발진보다 통증이 먼저 오거나 동시에 시작됩니다. 등 한쪽에만 국한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상포진이라면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 시작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시작해야 효과가 있고, 늦어지면 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되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내과 또는 피부과로 가시면 됩니다. 주말이라 문 닫은 곳이 있으면 응급실에서도 처방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오늘 안으로 진료를 보시길 강하게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