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일을 하는데 너무 현타가 와요...

매니저님이 하는 서비스 마인드와 제가 하는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달라서 너무 힘들어요. 가게에서 큐알로 주문을 하는데 서빙을 하다가 손님이 필요하신게 있어서 음료나 리필을 해달라고 하면 저는 그냥 해드리거든요. 근데 매니저님은 저한테 활루 내시더라구요 ... 우리가 큐알로 사용하기로 했으면 손님이 해달라고 해도 그냥 큐알로 하라고 말을 하라고 하는데 저는 못 하겠어요.........그래도 매니저가 하라는데로 하는게 맞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매니저가 하라고 하는 게 맞기는 합니다.

    매니저는 일반 근무자, 알바 등을 통솔하는 책임이 있고,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자리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는 솔직히 질문자님이 좋아요. 손님입장에서는요.

    헌데 가게에 어떤 시스템이 있고, 그걸 꾸준히 유도해서 정착시킬 수 있게끔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비록

    손님 입장에서는 지금과 같은 행위가 불만이더라도 가게 내부적인 면에서는 옳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QR을 사용하는 고객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냥 손들고 저기요, 여기요, 사장님, 이모 등등 불러서

    주문하면 되거든요.

    결국 돈을 들여 시스템을 만들어도 무용하게 될 수 있으니 매니저는 그러한 면을 신경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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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매니저라는분이 계시면 그 분이 하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그 분이 매니저이자 관리 책임자 아닐까요??

    만약 본인이 뭔가 손님과 트러블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그런 모든 총괄 책임을 매니저가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직접 책임을 지는거라면 그러지 않아도 되기는 하지만요

  • 매니저는 서비스 메뉴얼 그대로하고 질문자님 어느정도 융통성 발휘하며 생기는 문제 같은데 직급으로 보나 운영하는 것이나 리필이라 하더라도 큐알 그대로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매니저도 처음부터 그렇지 않았을 가능성 있고 그냥 해드리다가 예를 들어 진상 손님 등 안좋은 일이나 경험 있어서 그렇게 화 낼수도 있습니다. 전부 그렇지는 않지만 조직 문화는 윗선에서 지시하는 그대로 하는게 편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님 같은 분 있음 손님 입장에선 좋죠

    주문 하는 거면 몰라도 리필 같은 것까지 큐알로 하는 거 넘 귀찮아요 테이블오더면 모를까

    근데 머... 매니저가 그렇게 하라는 데엔 이유가 있겠죠

    어쩌겠어요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매니저가 하라는 대로 해야죠

    파이팅하세요

  • 아무래도 그럴 수 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이 자신과 너무 다른 가치관을 갖고 일을 한다면

    그게 그냥 가치관 차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만, 그래도 매니저기에 그의 말을 듣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