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백제 무령왕릉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의미는 도굴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엄청난 유물이 발굴 되어 당시의 기술력이나 생활상을 볼 수 있고, 그것도 누가 묻힌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 지석이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무덤 양식 또한 벽돌을 이용한 중국식의 돌방무덤으로서 중국과의 교류 또한 활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삼국시대는 신라 또한 무덤에 지석을 두지 않아서 어느 왕의 무덤이라 추측할 뿐 정확하게는 알기 어려운데 무령왕릉은 정확히 지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