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입에 구내염이 자주생깁니다. 알보칠만이 답일까요?
알보칠로도 효과가 충분하긴한데,
너무 번거롭고, 불편하고, 아프고....
구내염이 자주생기는 원인이 뭐고, 예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구내염이 자주 생기는 편인데, 알보칠은 너무 아파서 바르는 연고를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요,
알보칠은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기보다는 병변을 화학적으로 소작하는 방법이라 통증이 매우 심하고, 자주 사용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편은 아닌데요,
구내염이 반복되는 가장 흔한 원인은 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 입안의 상처, 비타민b군이나 철분이나 엽산 부족 등이 있고,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 이를 세게 닦는 습관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은 부위에 자주 생긴다면 영양 상태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비타민b 군이 풍부한 달걀, 우유, 생선, 살코기, 두부 등을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고, 양치할 때는 자극이 적은 치약을 사용하고 입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알보칠보다 구내염 전용 연고나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패치를 사용하는 것이 통증이 적고 일상생활에도 편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 만약 구내염이 2주 이상 낫지 않거나 한달에 여러번 반복된다면 치과나 내과에서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구내염이 자주 생기면 일상에 불편함이 많은데요,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보칠의 그 아픈 통증을 견디고 계셨군요..
효과는 확실하지만 매번 눈물 쏙 빼는 고통을 감내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알보칠 외에도 통증이 없는 스테로이드성 연고(오라메디)나 입안에 붙이는 패치(아프타치, 큐라틱)같은 편안한 대안이 많기 때문입니다.
구내염이 유독 자주 생긴다면 면역력 저하와 피로, 스트레스를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몸이 지치게 되면 입안 점막의 면역 기능이 떨어져서 쉽게 염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타민B군(특히B12)이나 철분, 아연같은 영양소가 부족할 때도 자주 재발하게 됩니다. 양치질을 하다가 실수로 입안을 씹는 물리적인 자극이나, 치약에 자주 들어있는 합성계면활성제(SLS) 성분이 점막을 자극해서 유발하기도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를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비타민B는 점막 재생과 면역력 회복에 정말 효과적이랍니다. 평소에 충분한 숙면을 취하시고, 치약을 고르실 때는 거품이 좀 덜 나시더라도 SLS 프리(무합성계면활성제) 제품으로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입안이 건조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니 자주 믈을 마셔서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를 하는 습관도 좋습니다.
알보칠 대신 영양 챙기기, 생활 습관 변화로 구내염과 작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