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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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는 객관적인 조언이 상처가 될때 있으시죠?

가까운 사람에게 일상생활이 안되는 정도에 수면부족까지 격고 있어서 힘든 고민을 얘기해서 위로를 받고 싶은데 너무 객관적으로 얘기해서 상처가 될 때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그래서 든 생각이 마냑 누가 나한테 힘든고민을 말할때 절대 조언보다 위로해주고 힘을 줘서 다시 일어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에게 위로를 받고자하는 내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상대방의 태도도 잘못되었단

    생각이 듭니다.

    자주 고민을 이야기하신게 아니라면, 누군가에게

    공감을 하지않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고 느껴져요.

    필요에 의한 인간관계는 누구나 지치기 마련이니까요.

    질문자님의 걱정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 되돌아봤을때는 별거 아닌 고민이엿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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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힘들 때 위로의 말을 해주는 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힘들어 옆에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때가 있죠. 공감을 해주되 객관적인 입장에서 조언을 해주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어떤게 문제인지 인식을 할 수 있으테니깐요.

  • 성향이 달라 생기는 입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말할때 조언을 원하는 것이 아닌 너무 힘드니 위로를 해달라고 하는 건 어떠신가요?

  • 예, 아무래도 본인은 조언을 해준다고 하지만

    이 조언을 듣는 사람의 상황에서는 되려 상처가 되는 경우도 많기에

    가능하면 조언을 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원하는 경우에만 하세요.

  • 상황이 힘드셨겠어요. 답은 하나, 위로와 조언은 순서가 다른 거예요. 먼저 "많이 힘들었겠다" 하고 들어주는 게 먼저고, 조언은 상대가 물어볼 때만 하는 게 맞아요.

    저도 예전에 잠 못 자고 힘들 때 친구한테 얘기했다가 해결책부터 들어서 더 지친 적 있어요. 그땐 그냥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한마디가 훨씬 크더라고요.

    질문자님 생각대로 조언보다 위로 먼저 해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건 좋은 방향이에요. 다만 사람마다 위로받는 방식이 달라서, "지금 조언 말고 그냥 들어줬으면 좋겠어"라고 먼저 말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