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이랑가까운회사vs연봉높은회사
집이랑가까운회사vs연봉높은회사
안녕하세요
출퇴근 왕복 3.5~4시간걸리는 회사에 다닙니다.
여기 2년계약직이라 이사하기 애매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세전 260만원 금융업 사무직입니다.
근데 집 앞 금융 공공기관계약직 자리났길래 지원했는데 서류통과되고 면접이 붙었습니다.
근데 연봉이 완전 기본시급만줘서 세전 220입니다
거리를 택하자니 돈이 걸리고
돈을 선택하자니 지옥철이 막막하고
참고로 환승2회 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두가지 중에 집가까운곳이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세전 260받고 계신데 집앞은 세전 220 이라면 왕복 시간과 교통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집앞이 더 남으실거같네요
그리고 왕복 4시간이시라면 집앞에서 회사다니시면 퇴근 후 그 휴식시간, 자기개발 시간이 생기는게 더 가치가 클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약 40만원 가까이가 차이가 나네요. K 패스를 활용하신다고 하면 월 10만원 내외 교통비를 제외한다고 하고, 그럼 30만원 차이인데 그래도 왕복 4시간은 좀 심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국 일도 지치면 하기 싫어지기도 하고요. 기타적 비용들을 고려하면 오히려 집 앞이 좋지 않나 생각도 들어요. 다른 부업을 통해 좀 더 벌면 할까 하루 4시간을 왔다 갔다 하는건 좀 비추입니다.
출퇴근 왕복 4시간은 이건 너무 심한데요.
그에 반해 연봉차이가 엄청나게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저도 첫회사가 엄청 멀어서
개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빡쳐서 그냥 집놔두고
회사앞 저렴한 고시원에 살았습니다.
지금 월급 40정도 차이면 고시원에 평일에 살아도 될 수준인거 같은데
그런 시간을 거치고 나서는 굉장히 후회하긴 했습니다.
1년도 못버티고 다른 회사로 갔거든요.
그냥 편한 집에서 시간 확보하고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더 배우고 남는거 같더라고요.
장기적인 커리어와 삶의 질을 고려했을 때,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집 앞 금융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옮기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현재 4시간씩 출퇴근하면 하루 24시간 중 1/6을 길 위에서 보냅니다
일주일이면 20시간, 한 달이면 80시간 이상입니다
40만 원 더 받으려다 하루 2시간 추가 근로(왕복 4시간 기준)를 하는 셈입니다
220만 원을 받으며 집 앞에서 근무하고, 남은 시간에 자기개발, 휴식, 부업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40만 원으로 4시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사는 것은 가성비가 매우 낮습니다
40만 원 차이가 세전이지만, 교통비와 식비(가까우면 집에서 해결 가능)를 따지면 실질적인 차이는 더 줄어들 것입니다
2년 계약직이라면, 집 앞 공공기관에서 2년 동안 경력을 쌓으며 더 안정적인 곳으로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퇴근 왕복 네시간은 진짜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저도 예전에 멀리 다녀봤는데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몸이 먼저 축나더라고요. 연봉 40만원 차이면 세금 떼고 사실 큰 차이 아닐수도있는데 그정도 시간 아껴서 자기계발하거나 운동하는게 훨씬 이득이라 봅니다. 삶의질 생각하면 무조건 집가까운곳이 정답입니다. 고민하지마시고 집앞으로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도움되실거라 확신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면 몸과 마음 모두 많이 지치기 때문에, 건강과 생활의 질을 생각하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게 큰 장점입니다. 물론 연봉이 줄어드는 건 현실적인 부담이지만, 왕복 3.5~4시간을 매일 지옥철에 보내면 결국엔 체력과 스트레스가 쌓여 장기적으로 일을 지속하기 힘들어질 수 있어요. 집 앞 자리로 옮기면 쉬는 시간도 더 생기고, 가족이나 자기 자신을 돌볼 시간도 늘어나니 삶의 균형을 맞추기에는 더 좋을 거예요.
반면 연봉이 높은 곳에서 일하면 당장 돈이 더 들어오니 경제적인 안정감은 있지만, 출퇴근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로는 실질적인 행복감이나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2회 환승에 너무 긴 시간이 걸린다면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질 가능성이 크니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지금 계약직 상황도 있고, 이직을 통해 장기적인 생활 패턴을 개선하는 기회로 생각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결국 어떤 선택이 질문자님 삶의 우선순위와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지에 중점을 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