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아멘

아하아멘

채택률 높음

배전반에서 단자 접속부의 전압강하를 측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배전반의 단자는 단단히 조여져 있으면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실제 현장에서는 단자 양쪽의 전압강하를 측정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육안으로도 이상이 없어 보이는데 왜 전압강하를 확인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이상을 발견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정상적인 단자 접속부는 전압강하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자가 느슨해지거나 접촉면이 산화되면 접촉저항이 증가하여 미세한 전압강하와 발열이 발생하게 됩니다.현장에서는 부하 운전 중 단자 양단의 전압을 측정하여 접속 상태를 확인하고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여부도 함꼐 점검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접촉불량을 조기에 발경하여 단자 소손과 설비 정지를 예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6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압강하를 측정하는 이유는 육안으로는 안보이던 접촉저항을 잡기위해서 입니다. 실제로 조여져 있어도 산화막이나 이물질로 접촉저항이랑 전압차가 생기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눈으로는 이상을 알수가 없어서, 전압강하 측정이 필수인겁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접촉불랴에 따른 발열이랑 아크사고를 막아내주기도 합니다. 이게 저항이 클수록 전류가 흐를때, 전압이 떨어지게되고, 고열이 터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방치하게되면 단자가 녹아서 단락이 될수 있기 때문에, 멀티미터로 재고 재체결을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