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부상당하거나 하면 소염제, 소염진통제를 흔하게 먹잖아요 그런데 염증작용도 몸이 회복을 위해 일어나는 현상일건데 이를 억눌러도 되나요? 당장 염증이 과다해서 통증이 있다면 통증부터 눌러야겠지만 회복의 관점에서 보면 마이너스 요소이지 않나 싶은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