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 좀 지적해주실 분들 어디 업나여?

저는 성격이 어~~엄청 소심하거덩여 그해서 어이업는 일도 정말 마니 당하는뎅 애들은 "성격 좀...." "너는 떼 쓸 줄은 아냐?" 라구 하니깡 쫌 고민되는거에여 근데 항상 이렇게 당해줄 수만은 업어서 고칠려하는데 너무 자존감이 낮은 거 가타서....마음도 여리고 상처도 잘 받거덩여....얼마전에는 N빵 빌런 때무네 코노 가서 2만원 뜯겻어여....정신적으로 여기저기서 너무 힘든뎅...저,어떻게 하면 조을까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많이 소심해서 정신적으로 힘들군요! 이런 분들은 말씀 하신대로 마음이 여리고 거절도 잘 못하며 타인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면 남들은 질문자님에게 그렇게 많은 관심이 있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남에게는 별 신경 안써요. 그래서 질문자님도 남들의 시선보다는 그냥 내 생각부터 먼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남들에게 나는 좋은 사람 착한사람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에게 나쁘게 대하고 배려없는 사람에게는 착하게 보이지 마시고 오히려 똑같이 하거나 그냥 무시하고 손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떤 어렵고 부담스러운 부탁을 한다면 거절해야 합니다. 먼저 바로 답변하지 마시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안된다고 정중하게 거절하셔야 합니다. 거절하는 것도 많이 해봐야 쉬워집니다.

    질문자님의 성격은 장점도 엄청 많고 단점도 있죠. 그래서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단호할 때는 단호하게 하고 남 의식하지 마시고 거절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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