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에 주간회사 다니며 야간대를 가는게 괜찮은 생각일까요?

참 고민이 많네요 나이는 많이 차고 좀더 좋은 회사에 취업을 하고 싶은마음에

야간대를 다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면 되지만 솔직히 졸업하면 나이가 더드는데다가 그때가 되면 회사에서 뽑기나 할지가

걱정이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근무하시고 있는 직무가 어떤 직무인가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데이터 분석, 데이터 엔지니어쪽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에는 딱히 대학원 수준의 높은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더 들어가서 인공지능, 알고리즘 분야로 넘어가면 석사, 박사 수준의 지식이 없으면 취직, 이직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대학원에 대한 생각이 없지만 언젠가는 석사 박사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질문자님께서 하시는 직무가 석사 박사 지식이 필요한 직업이라면 34살도 전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직장인 야간 대학원에는 30대 , 40대, 50대 나이 불문하고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들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나이는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석박사를 취득하셨을 때 이직이 쉬워지는지, 연봉은 얼마나 오르는지, 대학원에 필요한 비용이나 시간 등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고민해보시고 가는 것이 좋겠다 싶으면 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