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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1 루 태그업 주루 플레이가 실제로 발생한적이있나요?

요즘 프로야구를 즐겨 보고 있는데요 보통 태그업 주루 플레이라고 하면 주로 3루나 2주루 주자가 플라이볼이 잡힐때 베이스를 태그하였다가 주루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볼수있는데요 1루에서 태그업을 하는 경우도 있나요? 확률적으로는 굉장히 실패할 위험부담이있는것같아 보이는데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1루 태그업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내 프로야구에서 2루와 3루의 태그업 플레이는 거의 매경기에서 한개 이상은 나오고 있습니다. 1쿠에서 태그업 플레이도 2루와 3루보다는 적지만 종종 나오고 있구요.

    어제 기아와 한화 경기에서 한화 페라자 선수가 외야 깊숙한 플라이때 1루에서 2루로 태그업 플레이를 했습니다.

  • 케비오에서도 1루 주자가 플라이볼 때 2루로 태그업하는 모습이 실제로 꽤 자주 나와요

    위험해 보이지만 외야수가 파울 라인이나 펜스 끝까지 멀리 뛰어가서

    공을 잡을 땐 2루까지 송구 거리가 멀어서 충분히 갈 수 있거든요

    또 외야수가 공을 잡다가 역동작에 걸리거나 넘어져서 송구 자세가 무너진 틈을 타

    발 빠른 주자들이 기습적으로 뛰기도 해요

    실패하면 욕을 먹지만 성공하면 바로 득점권 찬스를 만드는 아주 영리하고

    짜릿한 고수들의 플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