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념일 논쟁에 대한 남자친구와의 갈등
안녕하세요. 저흰 막 101일이 된 직장인 커플입니다.
거의 끝나는 시간이 다르고 어제만큼은 소소한 100일 축하파티를 열고 싶었는데 내일 남자친구가 월차를 뺐다고 내일 파티를 하자네요..
저는 당일이 지나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어제 티격태격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기념일은 당일날 안 챙겨도 된다 주의에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념일의 본질은 특정 날짜 그 자체보다 서로를 아끼고 축하하려는 진심 어린 마음입니다.
당일의 상징성을 중시하는 입장과 여유로운 축하를 선호하는 실용적 입장의 차이일 뿐입니다.
서로의 우선순위를 존중하며 두 사람만의 행복한 타협점을 찾아 즐거운 파티를 즐기세요.
서로 조율 하는게 연애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너무 기념일이 지났다고 또는 지나서 하면 어떠냐고 싸우지마시고 기억하고 챙기려는게 중요하니까요 그런 싸움은 의미가 너무 없는 싸움입니다
기념일이란게 서로 잊어버리지 얺고 기억한다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남친이 연차까지 냈다는건 그만큼 기념일도 중요하게 여기는것 같은데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예기치 않게 일이 생길수도 있는거구요 기념일 챙기면서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하는것보다 나은것 같는데?!?! 잊어버리지 않고 하루가 지났지만 챙기는남친 전 좋아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서로 다른 생각으로 인해 사소한 다툼이 있으셨군요.
정말 약간의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 살짝을 넘지 못하면 그냥 연애할 것이고 그 살짝을 넘는다면 결혼을 하게 될 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지금 상황이 서운하겠지만 상대방입장을 맞춰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요. 그렇게 맞춰 살아가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제대로 남자친구분과 대화를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ㅠ 아무래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다보니까요.. 저도 작성자분과 조금 서운하다는 마음이 공감되요.. 아마 남자친구분은 날짜가 조금 늦어도 작성자분과 좀 더 크고 재밌게 놀고 싶으셨던것같아요. 이 부분에서 잘 대화해보시고 좋은 사랑하세요
저는 작성자님 마음이 뭔지 알것같네요. 이성적인 생각에는 그게 무슨의미가 있냐겠지만 왜 내 생일날 축하받고싶지. 내 생일 전날이나 뒷날받으면 섭섭할것같네요. 상황이 정말 안된다면 (그날 죽었다깨어나도 잠시 10분 못본다) 어쩔수없지만
좀 피곤해도 그날 30분이라도 축하해줄수있다면 그날 작게라도 축하받으면 더 감동적일것같아요.
아직 100일밖에 안됐는데...
그래도 남자친구가 안챙긴다고 하는게 아니고 당장 내일이라고하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는 말았으면하네요.
그런데 매번 이러면 가치관의 차이라는건데 섭섭할수있다는 작성자님의 마음도 잘 표현하셔야될것같아요
매우 민감하고 예민한 문제군요 두분의 사랑을 시기질투하는 것 방해 세력이 있는것 같은데요 100일 간의만남을 기념 하는일도 너무 중요 한일이지만. 두분의 사랑이 영원히 지속되는 일이 더 아름다운 일이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100 일 101일 102일 ~~~ 두분이 늘 함께 하고자 한다면
날짜의 중요 함보다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한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지않을 까요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관계 유지가 힘듭니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0일 당일날 해도 되고 사정이 있으면 하루이틀 땡기거나 미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용~
직장인 커플이면 퇴근 시간도 다르고 특히 평일에는 당일에 만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꼭 그날이 아니더라도 서로 시간을 맞춰 축하하는 것도 의미 있다고 봅니다.
남자친구분도 월차까지 내서 시간을 만들려고 한 거라면 마음은 충분한 것 같아요.
기념일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챙길지 대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기도 하고,작성자님께선 느끼시는 감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남자친구분께선 나는 기념일 당일이 아니여도 시간이 지나서도 축하해도 된다 생각해 라고 말씀하셨기에 아예 안챙기는 것보단 서로 조금 양보하면서 지내시는게 어떤가 싶긴하네요 !
물론 어느 기념일이든 당일에 챙기고 서로 축하하며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는 당겨서 하거나 미뤄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장인 커플이시니 아무래도 시간을 마음대로 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아쉬운 마음은 이해하나, 두 분의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느 날에 챙기든, 두 사람에게 의미있는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며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금 떠올리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당일이 된다면 하는게 기념일 의미상 좋긴 합니다만, 직장을 다니고 있고 이런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면 서로 협의 된 날짜에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자유의 몸이 아닌 이상 일정 맞추기도 그렇고, 남친분께서 월차를 빼셨다는 걸 보면 그 때가 가능한 날이 아니였다 싶고요. 일단 최대한 맞추돼, 상황을 고려하자 주의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월차까지 낼 정도면 기념일을 보내고자 하는 의미는 있다고 봐요!
미리 준비 되지 않거나 . 당일. 파티가 아닐 경우 실망 되지만 ~~월차 빼고. 성대한 파티~~ 화려한 파티의 축제도. 너무 좋음~ 술이 있는 파티는. 언제던지 환영~~
기념일은 그 날짜가 아니면 기념일 의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근데 서로가 의견이 상반되니
이참에 기념일 서로 안챙기자니 연애시작한지 얼마안돼서 그 풋풋한 연애시절을 그냥 보낼 순 없고
그럼 제 생각에는 답은
기념일을 여친분만 챙기세요.
그리고 남친도 눈치껏 움직여줄겁니다.
억지로 엎드려 절받기보단 남친이 그 상황을 이해를 못한다면 강요보단 난 기념일은 당일에 챙길거야 주의로 가다보면 남친도 알아서 눈치껏 움직여줄겁니다.
안움직인다면 때론 포기하는것도 답이에요.
기념일은 당일에 챙겨야 맞습니다. 선물은 지나고 주는것도 의미없습니다. 미리주는거 또는 당일에 주는게 좋습니다. 기념일을 챙겨주는 작은 파티라도 당일에 하는게 맞죠. 못만나는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내일 파티하는건 다른문제이고, 어제 했어야 맞죠.
기념일을 하루 정도 늦게 기념을 한다고 해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생일 파티도 마찬 가지 입니다. 생일날이 평일 이면 그 주의 주말에 파티를 하기도 합니다. 당일 날 먼가를 해야 한다는 법도 없고 아마도 나이를 먹어 가면 더 더욱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편하게 여유 있게 생각 해 보세요.
연인은 100일 등 기념일 중요한 건 맞지만 회사생활에 지장 주면서까지 챙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게 맞지만 100일 동안 헤어지지 않고 사귄것에 대한 기념일에 해당하는데 100일이면 어떻고 102일이면 어떤지 숫자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좋은 관계 나날이 유지하는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은 여자라서 날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맞지만 남자친구 입장도 어느정도 생각해주어야 하며 날짜로 인해 서로 다투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기념일을 당일에 꼭 챙겨야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날짜보다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 중요하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두 분의 생각 차이일 뿐 어느 쪽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서로 어떤 방식이 더 의미 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중간 지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당일에는 간단히 축하하고, 여유 있는 날에 제대로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파티를 안한다는것도 아니고 한다고하면 전혀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날짜보다 챙기는것이 의미있는것이지 그걸 당일에 안했다고 싸우는것은 이해가 되지않네요.기념일보다 연인하고 안싸우는것이 더 좋을것같네요.
보통 기념일은 당일이 기념일로 챙겨야죠 생일도 생일 당일이 중요하지 생일을 다른 날에 챙기면 의미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100일 기념일이라면 100일이 되는 그 날에 챙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