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아빠는 책하고 씨름 하는 남자가 제릴 멋있는 것 같다

너희들 처럼 책하고 씨름 하는 남자가 제일 멋있다고 본다라고 세뇌 시키는데 독재자인가요?

100퍼센트 민주는 잇을 수 없다고 보는 쪽입니다

악역? 도 필요한 법인데..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훈육 과정에서의 어느 정도의 권위와 엄격한 규칙 적용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용인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당위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강압적으로 하게 되면 반발이 커지고 교육/훈육 효과도 없는 만큼 너무 과하게 하지 않도록 조절해 주세요.

    채택 보상으로 1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그 정도 말 수준으로는 독재자라도 보기 어렵습니다. 아빠의 가치관을 강하게 주장하고 계신 것 뿐이며 독재자는 아이가 원치 않음에도 강하게 폭력적으로 따르도록 강제하는 것 입니다.

    질문자님은 본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알려주는 행위 정도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책 읽는 모습을 멋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는 좋은 가치 전달이지만, 반복해 주입하거나 다른 선택을 깍아내리면 통제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빠는 독서하는 사람이 멋져 보이는데 너희는 어떤 사람이 멋있니? 라고 묻고 강요보다 직접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규칙은 부모가 정하되 취향과 생각은 아이가 선택하게 하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빠로서 자녀들의 학습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려는 마음에서 나온 표현이니 문제 될 건 없어 보입니다.

    가정 내 교육에서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할 필욘 있지만, 때로는 아이들의 바른 습관 형성을 위해 약간의 강제성도 필요한 법이라 생각해요.

    다만 일방적인 세뇌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아빠가 지금처럼 책을 읽는 모범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시면서 이야기 해 나가시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노력하는 사람이 멋있다'라고 가치관을 알려주는 것은 독재라기보다 부모의 교육방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강요와 세뇌가 되면 아이가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책의 가치를 설명하고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멋진 가치관을 제시하는 건 세뇌가 아니라 멋진 교육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멋의 기준을 바로 잡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외모나 싸움, 게임에 빠지면서 진정한 멋의 기준이 흔들릴 수 있는 나이거든요.

    그리고 말 보다는 행동으로 아빠의 멋진 언행 일치의 모습을 보여 주신다면,

    아이들 또한 진짜 멋지고 지식 있는 어른으로 자라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정말 멋지다 라는 말을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 대한 칭찬은 좋지만

    무조건적 칭찬 보담도

    아이들이 정말 잘 한 행동을 하고 규칙적인 부분을 잘 이행 하면서 지킬 때 적절한 칭찬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 및 자신감을 높여 세워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