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금리 동결 상황에서도 각 금융기관 특판 상품이나 대상별 특화 상품을 잘 활용하면 연 5%에서 최대 13% 이상의 고금리 적금을 누릴 수 있습니다. 1금융권에서는 전북은행 ‘JB 슈퍼씨드 적금’(최고 13.30%), 하나은행 ‘Best 11 적금’(최고 11.00%), KB국민은행 ‘KB아이사랑적금’(최고 10.00%)이 있지만, 카드 실적 등 까다로운 조건 충족이 필요합니다. 어린이 전용으로는 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최고 7.00%)과 토스뱅크 ‘아이적금’(최고 5.50%)이 조건이 비교적 명확해 자녀 용돈 모으기에 좋습니다. 안정적이고 손쉽게 고금리를 원한다면 2금융권 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만 7세 이하 대상, 최고 4.50%)과 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최고 5.00%) 같은 우대조건 없는 영업점 상품도 추천합니다. 증권사 발행어음형 CMA나 적립식 RP상품도 연 3.5~4.5%의 금리를 제공하니 은행별 우대금리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 자녀 나이에 맞는 인터넷은행이나 저축은행 상품부터 차근차근 가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