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났더라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인생과 환경, 마음가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환경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고, 어떤 사람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가정에서 태어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거나 출발점이 불리한 상황에 있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이 실제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긍정적인 태도가 현실을 극복하고 더 나은 기회를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성공하거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노력, 주변 사람들의 도움, 교육, 자기계발, 긍정적인 사고방식 등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합니다.

반대로 어려운 환경 때문에 좌절감이나 열등감을 느낄 때, 이를 건강하게 극복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행동이 도움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심리학, 자기계발, 사회학 분야에서는 출발점이 불리한 사람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 성장 과정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객관적인 설명과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부정적인 마음가짐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더 삶의 질을 높이며 심리학적으로 더 넓은 시야와 시각, 그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폭을 넓혀줍니다. 또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좋고 내가 실수를 했을 때 긍정적인 마인드가 심리적으로 더 회복하는 능력이 더 빠르고 좋습니다. 또한 부정적인 환경에서 자랐다고 하더라도 내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내 성공과 행복은 부정적인 환경에서 끝나지 않고 내가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노력하고 후천적으로 경험하며 학습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해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나가는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가지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보다는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면서 내가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모습에 대한 보상과 성취를 통해서 자존감을 올리고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고 현재의 내 삶과 지금의 일상에 더욱 더 집중해서 조급해 하지말고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통제하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