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무들이 많은 공원이나 숲길등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도 보시면서 가볍게 걷기 및 숨이 조금 찰정도의 조깅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가볍게 조깅을 하게 되면 발에 자극과 전신이 움직이게 되어 도파민 및 엔돌핀등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되기 시작하여 기분전환이 시작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세포인 편도체활성화가 지속되는 것을 막아 심신안정 및 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고 내가 잘하고 있는 부분들이 하나씩 생각이 나고 자존감을 다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난후 스트레스받고 있는 일과 상화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부분이 조금씩 보이고 해결책이 하나둘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 그냥 나를 위해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사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로 바꿔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 그냥 나를 느끼시고 알아차리시기 바랍니다. 잘 하고 계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동박새35입니다. 선호도가 어떤부분에서 많으신지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나 혹은 평상시라면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일이계시다면 자주는 아니더라도 꼭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