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휴대폰 성지에서 호갱 당했습니다..
네이버 글에서 캡쳐한 '첨부사진'과 같은 유형의 호갱을 당했어요.
처음 혼자 가서 계약한거라 이상했지만 원래 그런건가 하고 덜컥 해왔는데 호갱당한거 였습니다.
세무서 근무 이력이 있던 저희 오빠가 상황판단 먼저 끝낸 후 대신 전화해서
1)
광고보고 간 그대로만 세팅하고, 추가 부가서비스 금액으로 받아간 몇 십만 원 금액만 깔끔하게 돌려줄지
2) 14일 이내 개통철회 및 내용증명과 세무조사, 방통위, 경찰신고 등 법적 고발조치로 제대로 갈지
선택하라 했습니다.
폰팔이는 처음엔 감정적으로 싸우다가 1번으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통화 녹음 고지 후, 환불해주겠다는 내용의 녹음본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쉽게 돈을 뱉어낸 것에 놀라기만 했는데,
이 글을 쓴 계기가 된 것이
추가 현금 금액만 깔끔하게 돌려주고 끝낼 성지(폰팔이)가 맞을까? 싶은 의문이 들어서 입니다.
이후 카드만들고 카드번호 넘겨주고, 부가서비스, 주민등록증 등 많은 정보가 성지쪽에 있는데,
몇 십만 원 뱉어낸 성지 쪽에서 제 개인정보를 갖고 추가로 걸고 넘어지거나
14일이 지나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추가로 어떤 조치를 취하진 않을까 해서요.
저희쪽에서 요구한 돈도 깔끔하게 돌려줬으니, 그쪽에선 저희 요구대로 다 해준 것이 되는데, 뒷말 하지 않을지? 다른 부분으로 걸고 넘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 여쭤봅니다.
(내용증명 작성하여 개통 7일 이내 전송 상태이며, 몇십만원은 약속 된 시간보다 미뤄지다 받은 상태입니다)
이대로 아무 조치를 더 취하지 않은 상태로 걱정없이 있어도 괜찮을까요?
전문적인 지식의 도움을 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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