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식은 정말 맛이 없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인터넷이나 해외 콘텐츠를 보다 보면 "영국 음식은 맛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실제로 사실인지, 아니면 오래된 이미지나 농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과거에는 영국 음식이 담백하고 간이 약한 편이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심심하게 느껴졌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또한 전쟁 시기의 식량 배급 문화가 음식 문화에 영향을 주었다는 설명도 있는데, 이것이 현재까지 이어진 인식인지 알고 싶습니다.

반면 최근에는 영국에도 수준 높은 레스토랑과 다양한 세계 음식이 많이 발달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런던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도시라는 평가도 있는데, 실제 현지 사람들은 영국 전통 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대표적인 영국 음식인 피시 앤 칩스, 로스트 비프, 선데이 로스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셰퍼드 파이 등은 현지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는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만족하는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결국 "영국 음식은 맛이 없다"는 말이 현재에도 맞는 평가인지, 아니면 일부 편견이나 오래된 이미지가 남아 있는 것인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영국에 거주해 보셨거나 여행 경험이 있으신 분들, 또는 음식 문화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객관적인 설명과 경험담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튜브에서 요약해서 역사 이야기 해주는 영상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거 다 오해라고 하더라고요

    옛날 산업혁명 때 노동자들이 대충 쪄 먹던 문화와 세계대전 당시

    혹독했던 식량 배급제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만 내다보니

    심심하고 맛없다는 이미지가 굳어진 게 맞아요

    하지만 지금은 런던은 세계 미식가들이 찾는 최고 수준의 요리 도시예요

    현지인들도 자부심이 대단하며 주말마다 먹는 선데이 로스트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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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영국음식으로 유명한 음식 찾기가 힘든만큼 추천해드릴 메뉴가 없어요 

    사람들이 여행가면 튀기가만 하면 되는 피쉬앱칩스를 먹는 이유가 다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