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숨을 빨리 쉬어요 병원에 가야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5개월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가 자지는 않고 얌전히 누워있을 때 잰 건데 1분 동안 70번 정도 숨을 쉬더라고요

구글에서는 과호흡이라고 병원 가야 한다는데 아직 눈에 보이는 증상 같은 것도 없고

강아지도 건강하게 밥도 잘 먹고 잘 뛰고 활발하거든요 병원 가는 게 맞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휴식 중인 성견의 정상 호흡수는 분당 열다섯 번에서 서른 번 사이이므로 분당 일흔 번의 호흡수는 심장 질환이나 폐질환 및 폐수종 등의 위험한 신호일 수 있어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반려견이 평소처럼 밥을 잘 먹고 활발하게 행동하더라도 강아지는 통증이나 신체 이상을 숨기는 본능이 있어 질병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비로소 외견상 증상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별다른 운동이나 흥분 상태가 아님에도 누워있는 휴식 상태에서 호흡수가 높게 지속되는 현상은 장기 내부의 산소 공급 부족이나 신체 이상을 나타내는 객관적 지표이므로 청진과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안정 시 1분 70회는 정상범위 (약 15~30회) 보다 높습니다. 시원하고 조용한 곳에서 완전히 잠들었을 때 다시 재고, 30회 이상 반복되면 오늘 중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배에 힘주어 숨쉬거나 잇몸이 창백, 푸르면 즉시 응급 내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