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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은 나이가 들어가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나타나는 시기가 다른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면역체계가 떨어지고 그리고 여러가지 병에 노출이 되는데요

그런데 특히 관절염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나타나는 시기가 많이 다른데요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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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염의경우 과사용으로인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나이가들수록 관절을 사용하는 양은 늘어나고 주변 근력들은 약화되기때문에 관절염이 생기기 더 쉬워질수있습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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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수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어쩌면 흔한 질환이지만, 시기가 다른 이유는 나이때문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남자와 여자가 있다면 폐경이후의 여성의 경우 관절염에 위험이 증가하고,

    업무나 생활습관에서 반복적으로 사용이 많은 경우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체중같은 경우도 체중이 많이 나갈 수록 관절에 부담이 큰데, 무릎같은 경우는 1 kg당 4 kg이상의 하중이 발생합니다.

    또한 기존 질환이나 유전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어떠한 한가지의 이유보다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나 이유들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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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대부분이 반복된는 무리한 사용으로 연골이 마모되며 나타나는 질환이로 사람마다 자세나 습관, 활동, 관리 등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시기도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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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염 발병 시기가 다른 이유는 유전적 요인, 새왈습관, 체중 관절 사용량 등에 따라 관절 손상이 누적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면역력과 재생 능력이 떨어지지만 운동 습관 체중관리 식습관이 좋은 사람은 늦게 발병할 수 있습니다 즉 개인의 유전적 취약성과 환경적 요인이 발병 시기를 결정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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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염의 발병시기에 개인차가 존재하는 것은 먼저 유전적인 영향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반복적인 관절 사용을 하는 직업이나 환경적인 영향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또한, 체중으로 인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으로 인한 차이도 관절염의 발병시기에 개인차가 발생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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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개인의 체형에 따른 관절의 무리가 다를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따라, 관절 관리에 따라 등등 개인의 건강 상태는 다 다릅니다.

    누구나 퇴행성 관절염은 오겠지만 평소 관리,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관절의 컨디션 관리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평소 틈틈이 스트레칭과 가벼운 마사지 및 적절한 체중 관리 등 꾸준한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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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사람마다 무릎의 안정성에 도움이 되는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근육의 양이 다르고, 무릎에 나쁜 쪼그리고 앉기라던가, 양반다리같은 나쁜 습관을 가진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릎에 통증이 없다면 계단이나 경사지 오르내림을 해도되지만 통증이 생기면 이런 상황들을 피해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함으로 인해서 골관절염이 진행하게됩니다.

    물론 유전적인 소인도 작용을 합니다. 유전적으로 골관절염이 잘 생기지 않는 사람이 있고 취약한 사람이 있겠습니다. 그래서 남성보다 여성에서 골관절염이 더 잘 생기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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