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화나면 계속 비꼬면서 사과를 받아줄 생각이 없어요
지금 여자친구랑은 2년 좀 안됐는데, 항상 사소한 문제로 제가 혼나요. 저는 싸울때 오는 그 감정이 너무 싫어서, 이해 안돼도 그냥 제가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가는편이거든요. 이번에 여자친구가 요리를 해달라고 한 5번 정도 얘기했어요. 장거리 중이라 주말에만 만나는데, 제가 계속 안해줬거든요. 자기가 말하는게 중요하게 느껴지지도 않으니깐 기억도 안하는거고, 그래서 제가 사과하는거 받아줄 생각도 없고, 제거 장문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절대 안 그러겠다고 얘기도 했는데, 계속 비꼬기만 하더라고요. 제가 잘하는 날 없을거라고 하고, 퍽이나 잘하겠다고 하고 사과 받아줄 생각도 없다고 하고. 항상 이렇게 혼날때 사과를 해도 비꼬기만 하니깐 저도 듣다보니까 화가 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자친구 배려가 많이 아쉬워 보입니다. 질문자님은 다투는 감정이 싫어 그냥 져주고 받아들이이는 모습에 본인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비꼬는 행동을 자주 보이는 거 같은데 당당하게 맞서야 여자친구 성향이 고쳐질 거 같습니다. 연인은 서로 다투고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하고 유지하기 때문에 무조건 잘못했다는 모습 보다는 화가 난 부분은 명확하게 감정 전달해야 합니다. 지금의 고민은 앞으로 더욱더 큰 감정을 느끼고 결국 헤어짐으로 갈수도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잘못한건 잘못했으니 사과하시고 사과의 말보다 어떻게하면 기분이 풀릴지를생각해보시죠
5번이나얘기했는데도 왜안해주셨나요
곰곰히생각해보세요 진짜로 그사람을 좋아하는게맞는지 앞으로 잘지내고싶고 잘해주고싶은지 그런마음이들지않고 지금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 관계에대해 잘생각해보시는게어떨까싶습니다
여자친구가 반복된 실망 때문에 비꼬는 태도로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사과보다도 '왜 안 지켰는지'에 대한 솔직한 설명과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할 건지 약속하는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언제 요리를 해주겠다고 날짜나 방법을 정하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