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경우에는 매출이 적어도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회사에서 수출이 많은 경우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매출이 증가하지 못하고 있고 특히 반도체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악재가 많기에 이러한 측면에서 달러채가 많더라도 이러한 수혜보다 악재를 더 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현대차는 미국내 판매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출의 확대, 달러의 상승으로 꾸준하게 이익을 잘 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수출기업들에게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는 단기적인 효과가 되는 것이며, 장기적으로 환율이 오르게 되면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들 또한 해외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원가 부담이 증가하며, 미국 등 해외공사 건설 비용들도 강달러로 인해 상승하게 되어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