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같은 경우에는 보통 말려서 먹는데요 그런데 말린 나물은 유통기한이 없는가요
우리나라 음식 문화중에 나물문화도 굉장히 발달되어 있는데요
그리고 나물을 오래 보관해서 먹으려고 말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말린 나물은 유통기한이 없는가요
나물을 삶아서 말리는데 수분이 거의 없는 상태라 보관을 오래 하기 위해서 말려서 보관하는 겁니다.
말리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나물의 영양소는 응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린 나물은 영양적인 측면에서 보나
보관상으로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너무 더운 여르에는 너무 오래 보관하면 쩐내가 날 수도 있으니 우려가 된다면 냉동보관하면 보다 더 오래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물은 유통기한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취나물을 샀는데 유통기한을 못봤습니다 냉장실에 보관해서
썩지만 않으면 먹을수 있는것이 말린 나물 같습니다
김치도 오래 먹듯이 보관만
잘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나물을 말려서 보관하는 이유는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기때문인데
이렇게 말린 나물은 유통기한이 딱히 정해졌다기 보다는 보관을 잘하면 오랫동안 할 수 있지만 습한곳에 두면 바로 상하고 곰팡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말린 나물은 수분 함량이 매우 낮아져서 보관 기간이 길어지지만, 완전히 유통기한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말린 나물도 시간이 지나면서 맛, 향, 그리고 영양 성분이 점차 감소할 수 있으며, 적절히 보관하지 않으면 곰팡이나 벌레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말렸더라도 유통기한은 있습니다.
잘 건조시키고 진공포장을 하면 모를까
보통 나물은 6개월 내 유통되고
섭취는 구매후 1개월 내 드시는것이
맛을 살릴수 있습니다.
말린 것도 곰팡이가 생기거든요
널어 말린 나물을 잘 밀봉해 냉동보관한다는 가정하에 약 1년정도를 보관할수있습니다.
물론 옛날 어머니들은 1년이 더지난 마른 나물도 삶아서 볶아주시고는 했는데요.
식품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기간은 1년정도로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