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청년 젠더갈등 어케 생각하십니까???
청년 젠더갈등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요즘 남녀 갈라치기와 서로 막 비판하고 싸우던데 왜 그런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건지..? 우리나라가 유독 심한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청년 젠더갈등은 우리나라의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원인을 따지자면 역시 고속성장에 있습니다. 윗세대들은 여성이 차별 받던 시대에서 살았기 때문에 여성을 무조건 약자로 보고 우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각종 정책들을 실시합니다. 그러면 젊은 남성들은 군대도 남자들만 다녀오는데 사회에서도 여성들만 우대해 주니 소외당했다는 생각에 억울함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젊은 여성들이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을 하나의 주체가 아닌 약자 취급 또는 대상화 하는 것에 불만이 생기고 페미니즘 운동도 발생합니다. 페미니즘 운동이 건전하게 진행되면 좋았겠지만 극단화되면서 레디컬 페미니즘 계열이 주류가 됩니다. 결국 폭력적인 사상인 레디컬 페미니즘이 많이 퍼지고 제도권에도 들어오고 무슨 대학 동아리 같은 곳에서도 당당하게 활동을 하고 동덕여자대학교에서도 시위를 할 때 폭력적인 방식으로 하여 많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젊은 남성들에게는 정말 이런 사람들이 미개하게 보이면서 안티 페미니즘 성향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 또 여성들은 여성 인권을 조금이라도 주장하면 페미 딱지를 붙이는 남자들의 행태에 진절머리가 나서 또 서로 혐오하게 됩니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연일 자극적으로 여성 대상 범죄를 보도합니다.
여성들은 불안해지고 sns등에서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이 퍼지면서 남자들은 여자 죽이고 강간하니까, 모든 남자가 잠재적 가해자로 책임져야 하고 다 나쁜 애들이다 이런 흐름이 만들어지고 또 남자들은 그걸 자신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가면서 마치 젊은여성 전체가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마냥 선동을 해서 서로 반감을 쌓고, 남자들은 여성 인권 증진이나 페미라는 단어만 들어도 과민반응하게 됩니다.
그냥 다 미친 애들이 앞에서 극단적인 발언하면서 심화된 일입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본능적 차이인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이해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도 원인입니다.
예를 들어서 강력범죄 가해자 비율이 남자가 높은 건 팩트입니다. 근데 이거 가지고 남자를 혐오한다는 건 사실 좀 이상합니다. 원래 남성성의 특징이 공격성, 충동성이 강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자가 사회악인가요? 그건 아닙니다. 왜냐면 남성성의 공격성과 충동성은 좋게 발현되면 진취성과 리더쉽으로 사회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고 개혁할 수 있거든요.
여성성도 마찬가지로 조금 감정적으로 예민하다거나 잣대가 자주 변하는 듯한 이런 특성이 있는데 이게 미성숙하게 발현되면 '혼돈'이고 성숙하게 발현되면 '포용'입니다.
근데 서로에 대해서 이런 이해가 부족하고 안 좋은 면만 바라보니 문제가 심해지는 것입니다.(그리고 20대 30대라면 나이가 어리니 미성숙한 쪽의 발현이 더 많아 보이겠죠 서로)
미래세대에 대한 불안감이나 온라인 혐오감 표출, 불경기가 있고
특히 성 차별이 젵더를 부춘긴다고 봐요
여자니까,남자니까 라는 편향성 편견, 고정관념이
갈등을 부추기고
남녀간 갈등을 야기하고 나아가 사회적 문제로 불러 일으킬수 있죠
특히 여 캐릭터가 손가락 모양을 두고 차별적 표현이라는 불란이
부채질하것일 수 있고요
젠더 갈등은 단순히 남 vs 여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 + 심리적 불안 + 소통 부재의 복합 결과라고 생각해요.
한국은 특히 전통 규범, 경쟁 사회, 온라인 문화 등이 갈등을 증폭시키는 배경이 있습니다.
해결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고,
결국 작은 대화, 정책 개선, 공감 기반 문화 형성이 쌓이면서 변화가 생길 거라 믿어요.각 나라마다 그 나라의 갈등이 있습니다
유럽의 종교 갈등
미국의 인종 갈등
일본의 세대 갈등 등등
한국은 그것이 성별인 것이죠.
인간은 공동체 생활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사는 인간들이 그런 갈라치기를 저지르는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니우리가 사람답게 이성적으로 정보를 판단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권 신장과 남녀평등에 의해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난 만큼 이러한 갈등이 부각되는 것은 오히려 좀 더 성숙된 남녀평등 사회로가는 지름길로 보아야하겠습니다.
주요 원인은 권리의 신장에 비해 의무의 형평성에 대하여 지금까지 무관심해온 것이 그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이제 여성들도 누구나 차를 몰줄아는 시대가 되었지만 왜 군대의 운전병에 여성의 의무집징병을 할당하지 않습니까?
혹은 여성의사들도 엄청 많은 현실에서 왜 군의관은 남자만 차출되는지요?
이제 권리의 신장에 맞게 의무성에 대한 공동부담도 점진적으로 맞추어간다면 이러한 젠더갈등은 해소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억눌려 온 기간이 매우 깁니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인식이 달라지고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주체가 남성과 여성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성의 지위를 보장해 주려고 하는 혜택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탁상행정으로 인해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기 보다 비율에 치중해 혜택들이 주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남성들의 입지가 약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여전히 남성들만 군대를 가는 부분에 있어서 책임만 전가하고 그에 따른 보상이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 이해보다는 권리를 주장하다 보니 대립되고 갈등이 심화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일명 갈라치기로 정치적인 부분에 이용하면서 세대 갈등을 넘어선 젠더 갈등이 매우 심해 걱정이 됩니다.
여권은 이미 엄청나게 성장했죠.
더이상 여권을 부르짖을 이유가 없어진 시대가 되었어요.
요새 페미운동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그저 남자를적으로 규정하고 여자들만에 세상을 만들고 싶은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가가 계속 시끄럽고 어수선하도록 유도하려는 외부 세력의 지원등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요새는 좀 많이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