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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때 시중 은행
안녕하세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때 시중 은행의 대출 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는 통화정책 전달 경로와 시차는 어떻게 되나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이러한 시중은행에서 단기채 금리는 바로 하락하고, 추가적으로 여러 상품에 대해서 수일 ~ 수주안에 반영이 됩니다. 그리고 변동금리의 상품의 경우 재산정이 기간이 다가오면 이에 따라서 금리가 인하되게 됩니다. 그리고 가산금리에 따라서 실제 금리가 오를 수도 있는 점도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에서 기준 금리 인하를 결정하게 되면
이는 단기시장금리를 거쳐서 결국은
시중 은행의 예금 및 대출 금리에도 영향을 미쳐서 하락하게 되며
이 시차는 대략 3개월 내외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내리면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져 대출금리도 내려갈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예금금리·시장금리·은행의 가산금리 등에 따라 대출금리 하락폭은 달라집니다. 기준금리 > 시장금리 > 은행 대출금리 > 가계·기업의 대출 증가 순으로 전달됩니다. 시장금리는 빠르게 반응하지만 실제 대출금리와 소비·투자에는 시차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기준금리 인하 직후 대출금리가 바로 같은 폭으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내리면 시중은행의 자금조달 비용과 시장금리가 낮아지면서 예금•대출금리에도 하락 압력이 생깁니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폭만큼 대출금리가 즉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채•코픽스 같은 기준금리의 변동 시점과 은행이 가산금리, 신용점수 등이 함께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재산정 시점에 효과가 나타나며, 고정금리는 약정기간 동안 그대로일 수 있어 통화정책이 실제 대출금리에 전달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시중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져서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각종 대출 금리가 순차적으로 내려갑니다. 낮아진 대출 금리는 기업의 투자 확대와 가계의 소비 증가를 유도해서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통화정책 전달 경로로 작동합니다. 다만 기준금리 인하가 실제 시중 대출 금리와 실물 경제에 온전히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수개월에서 최대 반년 이상의 시차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