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1.
스테비아는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영양성 감미료로 분류가 됩니다. 인슐린은 보통 포도당 대사에 반응해서 분비가 되며, 스테비아의 주성분인 스테비오사이드는 췌장을 직접적으로 자극해서 인슐린을 분비시키지 않습니다. 비록 뇌가 단맛을 인지해서 미세하게 인슐린 분비를 준비하는 조건 반사적인 인슐린 분비 가능성이 있으나, 실질적인 혈당 수치 변화나 단식 상태를 무너뜨릴 정도의 수준이 아닙니다. 따라서 순수한 스테비아라면 인슐린 면에서는 단식 상태를 깨뜨리지 않는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2.
체집아 연소는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될 때 활발해져서, 스테비아 섭취가 직접적으로 방해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자가포식의 경우에도 세포가 영양 결핍 상태를 감지할 때 활성화되며, 스테비아는 칼로리, 아미노산이 없어서 자가포식의 중요 억제 인자인 mTOR 경로를 자극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스테비아 제품중에 말토덱스트린이나 포도당이 혼합된 경우에 혈당을 높여서 단식을 바로 중단시킬 수 있어서, 꼭 첨가물이 없는 순수한 스테비아(에리스리톨 혼합)인지 확인하신 후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