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직장인의 투잡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고 세무일을 해서 바쁜 시즌을 보내고있습니다 전 연애에서 비록 좋은 연애가 아니라 신용카드를 막기 위해 대출을 천만원 받은 상태이고 하루빨리 정리하고 싶어서 금토일 4시간만이라도 알바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대출을 모르고 있으십니다.. 제가 본가에 살아서 10시쯤 집에 안들어오시면 연락이 오십니다.. 오늘하루 알바대타 했다고 하니깐 걱정하시고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걱정은 알겠으나 저에겐 과도한 터치인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를 낳아 키워보기전엔 투머치한 관심이다 생각했는데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해서 아이에대한 걱정은 쉽사리 놓아지질 않더라구요

    웃으면서 잘 지내던 친구들도 안좋은선택을 한걸 너무많이 접하다보니

    혹시라도 나의 부재에 아이가 안좋은선택을 하거나,내게 말못해서 기댈곳없이 혼자 끙끙앓다가

    안좋은생각하면 어쩌지 라는 ?그런생각이요...ㅎ

    이상 젊꼰엄마였습니다

  • 10시 이후면 부모님께서 걱정을 하실만도 합니닼

    하지만 그런 행동이 과하다고 생각하시면 서로 협의를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출을 솔직하게 얘기하기 힘드시면 돈을 모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좀 더 열심히 일 해보려고 한다고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귀가시간을 지켜주셔야 부모님도 안심을 하실테니 10시가 아닌 그 이후의 시간으로 약속시간을 따로 정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