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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오색조199
깨끗한오색조19923.04.08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은 몇층까지 가능한가요?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은 몇층까지 가능한가요?

기술적으로 가능한 높이가 있나요?

아니면 무한적으로 높게 만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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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 지어진 가장 높은 건물은 828m인 더브라이스 칼리파 타워입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는 더 높은 건물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건물의 높이는 기술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제한됩니다. 예를 들어, 건물의 무게는 지지하는 지반과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며, 높은 바람이나 지진 등의 환경요인도 건물의 안정성과 높이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물의 높이는 현재의 기술적인 한계와 지질학적 및 환경적 제약 조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미래에는 현재의 건물보다 높은 건물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2018년 기준 부르즈 할리파이다. 부르즈 할리파 이전에는 루언 대성당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같은 여러 건물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었다.


    마천루는 1884년에 시카고에서 발명되었다. 백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항상 미국에 있었고 뉴욕시는 86년, 시카고는 30년을 축적했다. 단지 한세기 (1885년 ~ 1998년) 후에 구별은 동반구로 이동했다. 말레이시아는 1998년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Petronas Twin Towers)를 건축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짓는 미국의 기록을 깨뜨린 최초의 국가였다. 지난 2004년 타이베이 101에 상실하기 전에 6년 동안 기록을 세웠다. 상업용 마천루 시대가 도래하기 전에, 가장 높은 건물이 기독교 교회 / 대성당이었던 시대가 있었다.


    이 시간 이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무엇인지 결론적으로 밝힐 수 없었다. 예를 들어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기원전 280년경)는 매우 크지만 그 높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수천년 동안의 피라미드는 이집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피라미드는 건물로 간주되지 않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의 건축 기술과 기술적 한계에 따라서 가장 높이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층수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높이 제한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 지반의 특성, 풍속, 지진 활동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고려됩니다.


    현재로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UAE의 두바이에 위치한 "끌리파"(Burj Khalifa)로, 높이는 828미터, 총 163층입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과 건축 기술의 혁신에 따라 더 높은 건물이 지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은 기술적인 한계와 경제적인 이유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높은 건물은 미국의 버지니아주 뉴욕에 위치한 버클리 파크(Burj Khalifa)입니다. 버클리 파크는 높이 828미터, 총 163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가능한 한계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건축 기술의 발전과 함께 높은 건물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축물이 높아질수록 안전성과 경제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지므로, 더 높은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기술적인 도전과 장벽을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까지 사람이 만든 가장 높은 건물은 828미터인 버즈칼리파(The Burj Khalifa)입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이보다 높은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높이는 여러 가지 기술적 제약 사항으로 제한됩니다. 예를 들어, 건물의 높이가 높아질수록 건축 재료의 강도, 내구성, 안전성, 지진 대비력, 화재 안전성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건물 내부에서 인간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한적으로 높은 건물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구의 중력은 높은 건물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제약 요소입니다. 높은 건물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중력과 건물의 무게 사이에서 균형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 균형은 건물의 무게가 지구의 중력과 같아질 때까지 유지됩니다. 이론적으로 가능한 가장 높은 건물 높이는 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최대 높이입니다.

    따라서 현재 기술적으로 가능한 가장 높은 건물의 높이는 예측할 수 없으며, 건축 기술의 발전과 기술적인 제한 요소들이 고려될 때 매우 높은 건물을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 가장 높은 건물은 미국의 버지니아주 밀레니엄 타워로 16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건물의 층수는 기술의 발전 건물을 짓는 환경을 많이 고려해야합니다. 특히 높이가 올라 갈수록 바람에 대한 안정성과 지반의 안정성등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과학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현재에는 가장 높은 층이 163층 이지만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면 더 많은 층수의 건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의 높이는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술의 발전, 재료의 발전, 건설 기술의 혁신, 지진 및 바람 등 자연환경에 대한 고려, 건물의 목적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기술과 재료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건물의 높이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2010년대 이후 건물의 높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로써는 높이가 800m를 넘어가는 초고층(슈퍼타워)이 건설되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UAE(아랍에미리트 연합)의 더 브르즈(Burj Khalifa)로 높이가 828m에 달합니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인 건물들 중에는 1,000m 이상의 높이를 가진 건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높이에는 다양한 기술적, 경제적, 환경적, 안전 등의 제약 사항이 존재하며, 특정한 지역이나 환경에서는 더 높은 건물을 건설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건물의 높이가 증가할수록 다양한 공학적, 기술적, 경제적, 안전적인 도전과 고려 사항이 더 많아집니다. 따라서 미래에 건물의 높이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는 앞으로의 기술과 혁신, 안전 및 지속 가능성 등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은 현재 828m의 높이를 가진 빌딩인 더 브루즈입니다. 이 건물은 2010년에 완공되었으며, 미국의 건축 디자인 회사인 스키드모어, 오클리, 메리 론이 설계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건축 분야에서는 이보다 더 높은 건물을 만들기 위한 기술적인 연구와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건설 중인 주전자 타워는 높이가 1,000m에 이르는 건물로, 완공 시에는 더 브루즈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빌딩은 날이 갈수록 새로운 소재와 기술의 발전을 통해 더 높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 됩니다

    세계 최초로 마일 높이 상당의 빌딩은 향후 30년 내에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높이가 3200피트 이상 되는 빌딩의 새로운 트렌드를 가져올 수도 있다.

    높은 건물들은 온갖 종류의 기계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들을 동반한다. 그렇다면 로비에서 200층까지 이동할 때 엘리베이터를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거대한 건물들은 예측할 수 있는 자연력을 견뎌낼 수 있을까?

    이 문제들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현대 자재와 시스템을 해킹하여 혁신적인 건설 산업을 지원하는 것을 만들어냄으로써 해결된다.

    높은 구조물을 지을 때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건축 자재를 현장에 가까이 두는 능력이다. 건물의 발자국과 주변 면적은 일반적으로 도시 지역에서 작기 때문이다. 특히 도시 지역에서. 프리캐스트 패널은 저장이 불가능하여 종종 현장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프레임 멤버를 구성하는 데 문제가 있다. 그러나 많은 건설업자들은 현재 틸트 벽 시공 공정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패널을 붓고 조립할 수 있으며, 제자리에 들어올리기 위해 크레인을 사용할 수 있다.

    고층빌딩은 철강 대체품을 찾고 있지만 건물의 높이가 증가함에 따라 무게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알루미늄은 간편한 압출공정으로 경량 대체품을 제공하여 거의 모든 파사드 디자인에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급격한 온도변화와 지진에 의한 지진파괴 등 내부 구조요소와 외력의 응력에도 잘 반응한다.

    탄소 섬유는 무게가 가벼운 또 다른 새로운 물질이지만, 섬유와 같은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서로 맞물려 있는 긴 가닥을 특징으로 하는 또 다른 신흥 재료이다. 결과적으로 강철보다 월등히 강도가 높기 때문에 충격이 큰 하중을 많이 받는 건물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탄소 섬유는 이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요소로 진출하고 있다. 메쉬를 전통적인 강철 메쉬 대신 콘크리트 혼합물에 배치하면 구조 단위의 전체 무게가 감소하여 안전하게 제자리에 들어 올리 수 있다. 또 상당한 구조적인 무결성을 유지한다는 것을 알고 고정하게 된다.

    훨씬 더 미래적인 것은 콘크리트의 미래가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아이디어이다. 콘크리트는 수백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주요 원천이 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콘크리트의 수명을 최대 200년 동안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석회암 박테리아를 추가하여 자체 균열 치유가 가능한 바이오 콘크리트를 조사하고 있다.

    거대 구조물에서 주요 구조 요소로 사용될 것 같지 않은 목재조차도 강철과 비슷한 강도를 부여하는 교차 적층 목재 구조에서 새로운 생명을 찾고 있다. 목재의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일본의 디자인 회사 스미토모 포레스트리(Sumitomo Forestry)는 최근 도쿄에 350m 높이의 목조 구조물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술 수준으로 늘씬한 빌딩 형태의 건물을 지을 때 인간이 올라설 수 있는 높이는 200층에 1000m 수준 이라고 들었읍니다.

    현재 사용 중인 재료보다 강도가 세고 가벼운 재료가 나와야 1천m 이상의 초고층 빌딩 건축이 가능할 것이라는 합니다.

    현재 건축현장에서 사용되는 재료의 경우 콘크리트는 1㎠에 2백70㎏의 하중을 견딜 수 있고 철근은 4천㎏ 정도라고 하니

    기술 개발이 계속 되니 높은 건물 건축이 꾸준히 가능 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무한정 높게 만들수는 없고 현재의 건축 기술기준 최대건축가능 높이는 1,600m 라고 합니다.

    → 이 최대높이도 하부설계가 튼튼해야 겨우 가능한 구조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 전세계 초고층 건물중 가장 높은 건물은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부르즈할리파라고 합니다.

    이 건물의 높이는 828m 정도라고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건축물은 롯데월드타워로 555m의 높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