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발급해준 OTP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데, 발급한지 꽤 됐는데 미리 재발급은 안해주나요?

벌써 4년 이상 지난 거 같습니다. 큰돈을 이체하거나 적금 해지 시 필요하던데 거래은행에 가서 미리 발급해도 되는지 아니면 배터리가 소진되면 교체해야 하나요?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일이 꼬일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미리 재발급이 가능하십니다.

    OTP의 통상적인 수명은 보통 3~5년 이며 4년이 넘었다면 언제 꺼져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은행 창구에 방문 하셔서 미리 교체하러 왔다고 말씀 하시면 즉시 새 기기로 발급 해줍니다.

    신분증과 기존에 쓰던 OTP 기기를 지참하셔서 창구 방문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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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배터리 다 안닳아도 가서 교체 해 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다만, 최초 이후에는 교체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OTP배터리는 어느 순간 띡 하고 꺼지지 않습니다.

    숫자가 흐릿하고 깜박하는 상태로도 꽤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그때 가서 바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리 시간날때 가셔서 재발급을 받으셔도 됩니다.

    보통 OTP기기값을 지불하면 새로 발급해주기도 합니다.

    오래 되셨다면 배터리 등 문제로 인해 사전에 교체 발급하시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 OTP는 배터리 수명이 보통 3~5년 정도로 설계되어 있어, 4년 이상 사용하셨다면 언제든 방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소진되면 전원이 켜지지 않아 중요한 거래 시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미리 재발급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보증 기한이 지났거나 'Low Battery' 메시지가 뜨기 전이라도 사용자의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다만 발급 후 1년 내 기기 결함이 아닌, 단순 배터리 소진이나 유효 기간 경과로 인한 재발급은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OTP 기기도 함께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OTP를 반납하면 폐기 처리를 도와주며, 새 기기를 등록하는 즉시 기존 기기는 자동으로 사용이 중지되어 보안상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