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잠이 잘안와서 폰보다가 자거나 하는데요

디지털 디톡스라도 해야되나 쇼츠 중독에 미쳐가고있는거 같습니다. 끊거나 줄일 방법이 없을까요 ㅎㅎ 그냥 보다가 잠드는게 맞나요 ㅠ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수면 전 스마트폰을 보게 되면, 강한 빛과 더불어 몰입을 유도하는 쇼츠/동영상 등의 원인으로

    고각성 상태가 유지되어 입면과 수면유지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물리적으로 수면 30분 전 스마트폰을 볼 수 없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거실에 두고 오시거나, 다른 방에 두시거나 혹은 인터넷에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시간단위로 봉인할 수 있는 함 등을 사용하여서 물리적인 분리가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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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요즘에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은 가지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자기 전에 휴대폰을 보는 것은 질문자님 수면의 질과 건강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일단 도파민이 터지는 쇼츠는 뇌를 각성 상태로 만들며 잠을 달아나는 효과가 있어요. 물론 잠이 들 수는 있지만 수면의 질이 굉장히 떨어질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물리적인 거리를 두는 것이 제일 좋다고 봐요. 스마트폰을 수면 환경에서 멀리 떨어트려 놓고 충전기를 거실에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sns나 앱테크, 유튜브같은 어플들은 숨겨놓거나 아예 극단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효과가 큽니다. 우리가 도파민을 항상 스마트폰으로 채우려는 것 보다는 다른 활동적인 취미를 찾아서 대체 도파민을 얻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