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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활약하는감나무
싱겁게 먹는 것을 좋아해서 표시된 선보다 물을 조금 더 넉넉하게 부어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대로 짭짤하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 선보다 한참 밑으로 자작하게 물을 맞춰 끓여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의 컵라면 물 조절 공식은 무엇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우유연한스파게티
저는 컵라면을 먹을 때 안쪽 표시선보다 물을 조금 더 적게 부어 짭짤하게 먹는 편입니다.
정량대로 물을 부으면 먹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면이 국물을 흡수해 살짝 싱겁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표시선보다 2~3mm 정도 밑으로 물을 자작하게 부어 스푸의 짭짤하고 칼칼한 감칠맛을 최대한 진하게 즐깁니다.
이렇게 먹다가 중간에 밥을 말아 먹거나 김치를 얹어 먹으면 간이 아주 딱 맞아서 훨씬 맛있게 느껴집니다. 혹시 너무 짜다 싶으면 그때 뜨거운 물을 살짝 더 부으면 되니까, 일단은 적게 붓는 쪽이 실패할 확률이 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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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거북이
저는 컵라면에 물을 부을 때 안쪽에 있는 표시선보다 약간 모자르게 물을 붓습니다.
약간 적당히 국물이 짜야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스마트한카멜레온160
저는 컵라면을 먹을때 물을 표시선보다 살짝 적게 넣는 편입니다.
물을 조금 덜 넣으면 국물 맛이 더 진해지고 감칠맛도 살아나는 것 같아서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면에도 양념이 잘 배어 조금 더 쫄깃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너무 적게 넣으면 짤 수 있기때문에 표시선보다 아주 조금만 덜 넣는 것이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라면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이 방법으로 먹으면 제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은 표시선대로 넣는 것이 좋겠지만 저는 진한 맛을 좀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컵라면을 먹을때는 항상 물의 양을 조금만 조절해서 먹고 있습니다.
진실한낙타288
저는 라면은 봉지라면이나 컵라면이나 물을 조금더 넣는 편입니다.
라몐은 약간 싱겁게 먹는게 좋다고 해서 컵라면도 표시선 보다 조금 더 물을 넣는 편입니다.
아마도풍부한잣나무
라면마다 다른 것 같아요
신라면 같은 경우 선보다 조금 아래 까지 담아 먹고
튀김우동 같은 경우는 선에 맞추거나 선보다 조금 위 까지 넣어먹고 해료!
귀중한나팔새144
전 슴슴파입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거나 짠맛 때문에 목이 메는 게 싫어 국물처럼 편안하게 마시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밥도 말아서 먹어서 좀 산보다 조금더 물을 부어서 먹어요.
색다른콜리160
표지선보다 작게해서 먹는 경우가 더 마는데여 그대신에 소스도 조금 덜넣어서 먹어여 은근한 짭쪼름으로 과자 같은 맛이 느껴질때가 잇거든여.
진짜로명쾌한늑대
저는 표시선보다 물을 조금 더 넣는 편이에요. 국물이 넉넉해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짜지도안고 좋아요ᆢ
피아노치는사과
저는 선보다 물도 많이 넣고 스프도 조금만 넣어서 먹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해서 충분히 맛있고 심지어 짜기까지 한데 정량만큼 넣고 스프도 다 넣으면 얼마나 짤지 감당도 안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