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을 끓여 드실 때 안쪽 표시선보다 물을 더 많이 넣으시나요 적게 넣으시나요?

싱겁게 먹는 것을 좋아해서 표시된 선보다 물을 조금 더 넉넉하게 부어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대로 짭짤하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 선보다 한참 밑으로 자작하게 물을 맞춰 끓여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의 컵라면 물 조절 공식은 무엇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컵라면을 먹을 때 안쪽 표시선보다 물을 조금 더 적게 부어 짭짤하게 먹는 편입니다.

    ​정량대로 물을 부으면 먹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면이 국물을 흡수해 살짝 싱겁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표시선보다 2~3mm 정도 밑으로 물을 자작하게 부어 스푸의 짭짤하고 칼칼한 감칠맛을 최대한 진하게 즐깁니다.

    ​이렇게 먹다가 중간에 밥을 말아 먹거나 김치를 얹어 먹으면 간이 아주 딱 맞아서 훨씬 맛있게 느껴집니다. 혹시 너무 짜다 싶으면 그때 뜨거운 물을 살짝 더 부으면 되니까, 일단은 적게 붓는 쪽이 실패할 확률이 적더라고요!

    채택된 답변
  • 저는 컵라면에 물을 부을 때 안쪽에 있는 표시선보다 약간 모자르게 물을 붓습니다.

    약간 적당히 국물이 짜야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 저는 컵라면을 먹을때 물을 표시선보다 살짝 적게 넣는 편입니다.

    물을 조금 덜 넣으면 국물 맛이 더 진해지고 감칠맛도 살아나는 것 같아서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면에도 양념이 잘 배어 조금 더 쫄깃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너무 적게 넣으면 짤 수 있기때문에 표시선보다 아주 조금만 덜 넣는 것이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라면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이 방법으로 먹으면 제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은 표시선대로 넣는 것이 좋겠지만 저는 진한 맛을 좀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컵라면을 먹을때는 항상 물의 양을 조금만 조절해서 먹고 있습니다.

  • 저는 라면은 봉지라면이나 컵라면이나 물을 조금더 넣는 편입니다.

    라몐은 약간 싱겁게 먹는게 좋다고 해서 컵라면도 표시선 보다 조금 더 물을 넣는 편입니다.

  • 라면마다 다른 것 같아요 

    신라면 같은 경우 선보다 조금 아래 까지 담아 먹고 

    튀김우동 같은 경우는 선에 맞추거나 선보다 조금 위 까지 넣어먹고 해료!

  • 전 슴슴파입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거나 짠맛 때문에 목이 메는 게 싫어 국물처럼 편안하게 마시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밥도 말아서 먹어서 좀 산보다 조금더 물을 부어서 먹어요.

  • 표지선보다 작게해서 먹는 경우가 더 마는데여 그대신에 소스도 조금 덜넣어서 먹어여 은근한 짭쪼름으로 과자 같은 맛이 느껴질때가 잇거든여.

  • 저는 표시선보다 물을 조금 더 넣는 편이에요. 국물이 넉넉해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짜지도안고 좋아요ᆢ

  • 저는 선보다 물도 많이 넣고 스프도 조금만 넣어서 먹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해서 충분히 맛있고 심지어 짜기까지 한데 정량만큼 넣고 스프도 다 넣으면 얼마나 짤지 감당도 안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