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꼭 다니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자취를 해도 다니시나요.

일반적인 출퇴근(자차, 대중교통)으로는 불가능한 곳에 다니고 싶은 회사가 있는데요.

대중교통으로 출근할때 3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주변에 원룸 자취를 해야 할것 같은데요.

월세가 40만원에서 50만원 수준 지출될것 같은데,

대기업, 중견기업은 아니라서 연봉이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초반 연봉협상은 보통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높은 연봉보다는 커리어와 원하는 직무 때문에 다니고 싶거든요.

3800만원에서 4500만원 사이 연봉협상 생각중인데,

자취방 월세를 제외하고, 주말 식비와 관리비를 제외한다면,

큰 지출은 없을것 같아요.

안정적으로 5년~10년 이상 잘 다닐수만 있다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서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연봉이랑 복지 보고 다녀야 하는게 가장 큰 이유(가족 부양, 정신적 스트레스 낮음 등)겠지만,

연봉보다 원하는 직무 때문에 다니시는 분들 있나요?

참고로 가장 중요한 점은,

해당 분야에서 10년~20년 경력을 쌓아도,

다른 곳으로 이직했을때 큰 대우는 못받는 그런 직무입니다.

(생산직 아님)

뭐 다니고 안다니고는 본인 선택이고,

돈이 적든 많든, 일이 힘들든 안힘들든,

자기 입맛 이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정말 다니고자 하는 회사라고 한다면 자취를 해서라도 다니는게 맞기는 합니다.

    근데 그게 정말 어떤 이유로 다니고자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른 회사와는 정말 다른 특별한 뭔가 1~2개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임금적인 부분이나 복리후생적인 부분이나 사람적인 부분이나 뭔가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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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하는 직무를 경험하는 것 저는 좋다고 보기는 보네요.

    그것이 나중에 엄청난 돈을 버는 곳으로의 이직을 장담하지 않아도 그런 경력있음 좋지않을까여

  • 신입이라는 가정하에 연봉이 괜찮은편이고요. 지출이 감당가능하면 가셔도될거같습니다. 착실히 저축해서 전세로가시면 제일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전문직아니면 직업안정성은 다 거기서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