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자분의 내용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늘이나 밝은 배경을 볼 때 떠다니는 벌레 같은 것이 보이는 현상은 흔히 비문증이라고 불립니다. 주로 눈 속의 유리체라는 투명한 젤리 같은 물질이 변화하면서 나타나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비문증 자체는 대개 큰 문제가 없지만, 양이 갑작스럽게 많아지거나 시야의 큰 부분을 가린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네다섯 개 정도가 보이는 것은 보편적인 경우로 생각됩니다만, 만약 이 증상이 갑자기 시작되었거나, 빛이 번쩍이는 현상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 이어질 경우에는 망막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림렌즈 착용과 관련해서 결막염이 생긴 후 증상이 나타난 것이거나 그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었다면, 렌즈 사용을 중단하고 눈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 드림렌즈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착용을 지속하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질문자분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