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화법을 가진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가요?

불편함 호소하는데 거기다 대고 너보다 불편한 사람 많고 옛날엔 더 심했다고 하는 화법은 왜 그런가요?

예를 들면 사람이 일이 힘들었다고 하는데 자기는 더 힘들다,

옛날엔 더 힘들게 살았다, 너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았다 (심지어 힘든 사람을 좀 TV 다큐에 나올법한 사람들이요 막 노동 심한 사람들이나 안전하지 않은 국가 사람들)

몸 쓰는 일하는 사람들은 더 힘들다,

언제는 TV 드라마나 영화를 보더니 주인공이 힘든 환경을 보여 주는데 자기는 더 힘들게 살았다면서 그사람이 힘든 건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뭔가 어떤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내가 더 그랬다라는 말은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척 하면서 주제를 나로 돌리면서

    내가 주목받기 위한 대화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사실 그런 사람들은 남보다는 나를 더 생각하는 자기애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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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특정인에게만 그런거라면

    1. 그 사람이 노력을 한 게 느껴지지 않고 신세한탄만 하는 모습이 한심해서 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2. 그 사람이 노력을 했건 안했건 그냥 그런 말을 뱉는거라면 그 사람을 깎아내리고싶은 것이고

    3. 모든 이에게 그런 화법을 쓰는거라면 자존감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자존심은 쓸데없이 높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1번인 경우에 걱정어린 말투가 아니라면 거르시구요

    2,3번은 그냥 거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편하고 다정한 인간관계 속에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 공감 능력 매우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누군가 힘들다고 하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며 힘내는 말 해주는게 일반적인데 더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은 절대 공감하지 못하며 무엇보다 본인 잘났다고 자부심 느끼면서 거부반응 심하게 일어나는 겁니다. 제 주위에도 내가 1 힘들다 그러면 지는 100 힘들다 말하는데 가만히 보면 지 자랑 엄청 많이하고 과장과 허풍 떠는 모습도 자주 보이는데 실제 대화하고 싶지 않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