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면 계획에 없던 물건도 자주 사게 되시나요?

마트나 대형마트에 갈 때는 필요한 물건만 몇 가지 사려고 갔다가, 막상 돌아다니다 보면 세일하는 상품이나 처음 보는 제품이 눈에 들어와 계획보다 많은 물건을 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장을 볼 때 미리 목록을 적어 가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날그날 필요한 것과 눈에 들어오는 물건을 함께 구매하는 편인가요? 계획에 없었는데 사서 만족했던 물건이나 반대로 괜히 샀다고 후회했던 경험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아무 생각이나 쇼핑 계획없이 가면 쓸데없는 것도 좀 사죠

    견물샹심이란 사자성어가 괜히 있지 않아요.

    특히 밥 안먹고 배고픈상태 가면 먹는거 너무 마구 사는 경향이 있ㄷㅈ지요

  •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마트에 가게되면, 계획에 없었던 것들이

    눈에 들어와 집어들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의 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 저도 마트에 가면 계획에 없던 물건을 하나쯤 발견하게 되는데, 세일이라는 말만 보고 담으면 집에 와서 후회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출발 전에 필요한 품목과 대략적인 예산을 메모하고, 장바구니를 들기 전에 ‘이번 주 안에 꼭 쓸 물건인가, 집에 비슷한 것이 없는가’를 한 번 더 생각합니다. 할인 상품은 단가만 보지 말고 실제 필요한 양과 유통기한까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특히 묶음 상품은 개당 가격이 싸 보여도 다 쓰지 못하면 오히려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말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바로 계산대에 넣지 않고 매장을 한 바퀴 더 돈 뒤 마지막에 남아 있으면 사는 식으로 시간을 둡니다. 완전히 충동구매를 없애기보다 예산 안에서 작은 즐거움으로 정해 두면 장보기도 덜 피곤하고 후회도 줄어드는 것 같아요.

  • 마트에 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에 계획했던 것과는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살 생각이 없었지만

    할인을 하거나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면

    하나쯤 사두기도 하고

    먹을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가성비 때문에 구매하기도 합니다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은 비용자체가 크지 않기에

    그런 소비로 인해 후회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