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가족이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에 무릎찢어진 청바지입고있어도 가도 되나요?
요즘 회사에 부고소식이 많잉떠서 동기와 이야기를하다가 의견이 나뉘어서 여쭤봅니다.
이미 회사에는 니트에 무릎 찢어진청바지를 입고 출근한 상태에서 친한 동료의 가족 부고를 알게됐을때..
조문갈수있는날이 그날 밖에 안된다면 그 복장 그대로 조문을 가도 되는걸까요?
동기는 가도 된다고 하고 저는 아무리 그래도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는 안된다고 얘기했거든요~
다른분들은 그런상황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우선 가장 중요한건 직접 장례식장에 갈수있는날이 해당일밖에 없다는거네요.
저는 친한 동료라면 근처 옷가게에서 슬렉스하나 싼거사서 갈것같습니다.
이 말인즉슨 장례식장에 무릎찢어진 청바지는 좀 에바인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상주와 그 가족들은 고인을 그리워하면 슬퍼하는데 눈길이 확가는 무릎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들어간다면 정말 예의가 아닌것같아요.
지금 글쓰신 상황대로라는 가정이라면 조문드리러직접 가는거에 의미가 크지않을까싶습니다.
복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요즘은 회사마치고 바로 장례식장가는 문화가 많아서 복장보다는 조문가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냥청바지라면 갈수는 있지만 찢어진청바지는 너무 예의에 어긋나는 복장인것같아요.
차라리 회사에서 비슷한체형의 직원에게 바지바꿔입자고 한후 갈아입고라도 가는것이 정답일것같습니다.
장례식에 찢어진청바지는 상상하기도 싫네요.
저같은 경우는 옷가게에서 검정색으로 옷을 사서 입고 간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의를 표하는 곳에서는 좀더 예의를 지킬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 장례식장 조문 옷차림이 중요하지 않은데 그래도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는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주 입장에서는 조문 온 것만으로 감사하게도 생각하겠지만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도 있습니다.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는 아닌 거 같고 차라리 값이 저령한 검은색 바지를 사서 입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청바지는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차라리 조의금만 내고 안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장례식장은 그 사람 혹은 그 주변의 조의를 표하는 자리로 무릎이 파진 청바지를 입는 것은 그 자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리다면 어리니까 라며 이해할 수 있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있다면 그 자리에 맞는 그 의상을 입는 것이 예의입니다.
의상이 크게 문제가 되시는 않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면 좋겠죠. 괜히 다른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까지 염려하시는 것보다는 조금만 단정하시면 내마음이 편하겠지요!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장례식장이나 결혼식장을 방문할 때에는 당연히 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그러한 옷을 신경 쓰기보다는 그저 방문에 의미를 두는 것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마트에도 옷가게도 많고 옷 파는곳은 많으므로 잠시 들려서 바지를 사입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진심으로 조문만 하면 되지 라는생각도 할수 있지만 의상도 중요할것 같아요.
아무리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출근했다고 해도,
솔직히 빈소에 찢어진 청바지는 너무 한 것입니다.
최소한 무난한 복장으로 바꿔 입고 가는 것이 낫습니다.
질문해주신 회사 동료 가족이 돌아가셨을 때에 장례식에 무릎 찢어진 청바지 입고 있어도 가도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말 중요한 관계이고 다른 방법이 없을 경우에는 그래도 찾아가서 조문을 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집에 들리시거나 해서 어느 정도 격식을 차리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친한 동료 가족의 장례식에 참석할때 무릎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가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실례로 보입니다. 따라서 집에 들러 옷을 갈아 입거나 옷을 새로 구입하여 입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 동료 가독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무릎찢어진 청바지입고 가는것은 예의가 아닌것같습니다.저라면 옷을바꿔입고 갈것같습니다.
패션에서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TPO라고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인데 찢어진 청바지와 장례식장은 전혀 어울리지 않죠.
장례식장은 예의를 차려야하는 자리인데 정말 불가피한 일이 아닌 이상 어느정도 복장을 맞춰입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 옷가게에서 옷을 사든 옷을 빌리던 차려입고 갈거 같네요.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상태라고하면 가까운 곳에 옷을파는곳이 있다면 구입해서 입고가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장례식에 그런 옷차림이면 가서도 욕먹기가 쉽습니다
찢어진 청바지는 장례식장 복장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예전보다 복장이 프리해졌지만 그래도 찢어진 청바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문을 안가는 것보다는 그 복장으로라도 가는게 낫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좋은 인상을 주기는 힘들겠죠 그리고 사실 예의가 아니기도하고요 차라리 일을 하다가 시간이 안되서 작업복을 그냥 그대로 입고오는경우는 이해가 되도 찟어진청바지면 이해가 쉽게 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왜냐면 조문이라는게 마음만 있다면 새벽에라도 갈수있는거라서 성의가 없게 보일수도 있을거같습니다
네.조문 복장으로 무릎 찢어진 청바지는 실례로 생각됩니다. 엄숙한 분위기의 장례식장인데 그런 복장은 상주 가족분들을 무시하는 복장입니다. 장례식장 가기전에 옷가게에 들려서 바지구입해서 착용하고 가는게 도리라고 사료됩니다.
바쁘시지만 문제없는 복장으로 장례식장에 참석한다면 고인과 그가족분들에게도 좋은 위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회사 출근했을때 부고를 알았고 복장이 단정하지 못하다면 그 다음날 가도괜찮을것같아요
그게아니면 찢어진 청바지 정도는 갈아입고가는게 좋겠죠
회사에 다닐 때도 무릅찟어진 복장은 안됩니다.정장은 아니더라도 복장을 갖추어야합니다.자유스러운 미국도 정장을 안하면 입장조차 할수없는 식당이 많습니다.더구나 조문객으로서 찟어진 청바지는 아닙니다.몸은 가지말고 조의금만 보내면 됩니다.
그날 꼭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근처에서 급하게라도 바지를 사서 갈아입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찢어진 청바지 입고 상가가는 것은 저도 지금 상상해보니 좀 아찔하긴 하네요.
막상 상황으로 대입해보니 저는 입고 못 갈것 같은데 정답이라고 하기보단 본인이 가능하면 가도 되겠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동료 가족에 대한 조문시
요즈음은 복장은 어느정도 자유로우며
많이 이해를 하는편 입니다만
무릅 찟어진 청바지를 입고 조문
하는건 예의가 아닌듯 합니다.
늦더라도 조문 하고자 하면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회사동료의 가족이 돌아가신 장례식에 무릅이 찢어진 청바지는 안될것같습니다. 찢어지지 않은 청바지도 예의가 아닌데 더군다나 찢어진건 더 아니죠.
시대가 변하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장례식장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조문하는건 정말 예의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주변의 옷가게에서 싼 바지 하나 사서 입고 조문하시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차라리 부의금만 지인에게 부탁하고 장례식장을 가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찢어진 청바지라도 요즘은 피부 노출이 안되게 만든 청바지도 많으니 그런 청바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친한 분이라고 하시면 기본적인 예의가 있습니다 근처 옷가게 가셔서 바지 구입하여 입고 가셔요 말은 이해한다고 하지 어른들은 그러치 않네요
갑자기 부고소식을 받았는데, 복장이 난감한 상황이 많이 연출되지요.
그럴때는 왠만하면 조문하지 않고, 가까운 동료를 통해서 부의를 대신 할 수 있도록 부탁하는 방법으로 상황을 모면하는 편입니다.
상주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겠지만, 주변의 조문객들로부터 눈총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