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간이식환자는어릴때간을이식하면군면제혜택을커서받을수있나요?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세요~
군면제가되는지궁금해서요
어릴때 간이식수술을받고 커서까지 약을복용하고
정기검진을받는다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릴 때 간이식 수술을 받았더라도 성인이 되어서 받는 병역판정검사에서 군 면제 혜택(정확히는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병역법에 규정된 병역판정신체검사 규칙을 보면, 간, 신장같은 주요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은 수술을 받은 시기가 언제이든 상관없이 신체등급 5급 판정을 받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5급 전시근로역은 평시에는 군 복무(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소집)가 면제가 되며, 전시 상황에만 군사 지원 업무에 소집이 되니 일상적인 군 면제와 동일하겠습니다.
어릴 때 수술을 받았고 현재까지 꾸준히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면서 정기적인 추적 관찰과 검진을 받고 있다면, 장기 이식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기에 당연히 면제 대상에 해당합니다.
향후 만 19세가 되어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게 될 때, 과거의 수술 기록지와 최근까지의 외래 진료 기록, 담당 의사의 진단서와 투약 증명서등의 증빙 서류들을 지참해서 병무청에 제출할 경우, 정식으로 5급 판정을 받게 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때 간 이식 수술을 받았더라도 자동으로 군 면제가 되는 것은 아닌데요,
다만 성인이 되어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때 간 이식 이력, 현재 간 기능 상태, 면역억제제 복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병역처분이 결정됩니다.
특히 간이식 후에도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받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병역판정에서 중요한 질환 이력으로 인정되는데요, 실제로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역면제 또는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최종 결정은 병무청의 병역판정검사와 제출된 의무기록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어릴 때 간 이식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현재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지, 간 기능은 어떤 상태인지, 합병증은 없는지 등이 중요합니다.
병역판정검사를 앞두고 있다면 수술기록, 진단서, 약물 복용기록, 정기검진 결과 등을 잘 준비해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도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며 정기검진을 받고 계신 상태라면 병역면제 대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