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기본 만원은 나오는것 같은데요. 외식비는 급여의 어느정도나 사용하는것이 좋은가요. 꼭 정해진것은 없는것 같은데 월급의 25%이내면 적정한가요?
요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기본 만원은 나오는것 같은데요. 외식비는 급여의 어느정도나 사용하는것이 좋은가요. 꼭 정해진것은 없는것 같은데 월급의 25%이내면 적정한가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식비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점심가격까지 포함한다고 하더러도 월급의 25%를 외식비로 지출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급여가 적을수록 이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며 이러한 수치를 엥겔지수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25%는 정말 사회초년생이 아니라면 그 비중을 15%까지는 낮춰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의 몇%라 하기엔 개인마다 월소득이 달라 어려우며, 보통 20%는 초과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해당 외식비에 일반 일상 생활, 직장의 점심까지 포함한다하여도 20%미만을 추천드립니다.
외식비 지출은 개인의 생활 패턴과 선호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월급의 몇퍼센트가 적당한지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런치플레이션이 문제가 될만큼 물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에 가급적 필수적이지 않은 외식비는 최대한 줄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5프로는 과다한 수준은 아니지만 가급적 더 줄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외식을 하려 한다면 최소 만원은 지출 하는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것처럼 정해진 비율은 없지만 저의 경우는 10%~20% 내로 외식비를 설정 하는것 같습니다.
조금 타이트 하게 외식비를 설정해 그 외 저축이나 투자에 비중을 더 높이고 싶기 때문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장인은 월급을 받으면 고정지출비용을 확정하고 나머지 금액의 50프로이상은 저축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정지출비용에는 당연히 식대도 포함이 되는데요 여기서 식대를 얼마로 산정할지는 개개인마다 틀릴거 같습니다
일단 그래도 명확하게 식대를 정하고 그 한도내에서 장도 보고 외식도 해야 그래도 돈이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퍼센트를 정하기가 조금은 애매합니다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건강이나 위생적인 부분도 함께 종합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아는 사람이 한 달에 1,300만 원씩 버는데요 매일 나가서 밥 사 먹고 두 명이 먹을 때도 세 개씩 주문합니다 맛만 보고 버리고 옵니다 그런데 지인들 얘기 들어 보면 음식점에서 일하는 사람들 정말 비위생적이다라는 말도 하고요 외식을 자주 할수록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천만 원 버는 사람과 200만 원 버는 사람이 외식 비율은 분명 다르겠지만 외식보다는 건강식으로 가장 믿을 수 있게 해 먹을 수 있는 것은 집에서 해 먹는 것이겠지요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식비만 25퍼센트라고 하면 꽤 많은 비율인것 같습니다. 식비를 25에서 30퍼센트라고 설정하면 괜찮아 보이는데, 순수하게 외식비만 25퍼센트라면 꽤 높은 수치로 보이네요. 집에서 밥을 해먹을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괜찮을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식비 총합이 아닌 외식비가 월급의 25%면 상당히 높은 비중인 것 같습니다. 외식비는 월급의 10%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외식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직장인이시라면 사실 점심 정도 회사에서 드시고
나머지는 집에서 해서 드신다면 월급의 10퍼센트 이내로 관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식비는 월급의 10에서20이내가 적정합니다.
25%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식비를 포함한 주거비, 교통비, 통신비 등 필수 지출은 월급의 50%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중 식비는 20~30% 내외로 관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따라서 외식비는 전체 식비의 일부분이므로, 월급의 25%를 외식비로 사용하는 것은 다소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무 전문가들은 외식비를 최소화하고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여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외식비는 월급의 10~15%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이상적일 수 있습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외식에 더 많은 비중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득이 높더라도 과도한 외식은 저축 및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쳬청이 발표하는 23년 기준 가계동향조사에서 확인해 보니 월평균 외식비가 339,000원으로 전체 소비지출에서 13.9%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현재 물가 상승도 반영해야하며 일반적으로 20~25% 정도가 적정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식비에 정해진비율 등은 없지만
한 가구를 기준으로 전체소득의 20~25% 수준이
식비에 적정한수준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