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 특사가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중동에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알제리에 특사가 파견되는데 이럼 석유를 구할수 있나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가 그럴것 같은데 어떨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석유를 구할수 있나요? --> 특사 파견, 실제 효과가 있을까요?

    • 세 나라(사우디, 오만, 알제리)는 지리적으로 해협 봉쇄의 영향을 덜 받거나 우회할 수 있는 국가로서 공급선 확보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 우리나라는 중동 원유의 큰 손으로 위기 상황에서 다른 나라보다 먼저 물량을 빼달라는 요구를 통해 앞서 받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전 세계가 다 달려들 텐데, 우리나라만 구할 수 있나요?

    맞습니다. 전 세계가 에너지 확보 전쟁 중이지만, 산유국 입장에서도 자신들의 원유를 가장 잘 처리해 줄 안정적인 고객인 우리나라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기름만 사는 게 아니라 건설, 원전, 방산 등 산유국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 사업을 우리가 쥐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알제리에 파견되는 특사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원유 수급을 안정화할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2026년 4월 6일 당정 협의를 통해 이들 3개국에 특사를 파견하여 대체 원유 물량을 확보하고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우디와 오만, 알제리는 세계 주요 산유국으로서 이들과의 직접적인 외교적 협상은 전쟁 중인 국가들을 우회하여 안정적인 석유 공급원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사 파견과 더불어 홍해 지역의 대체 루트를 확보하기 위해 국적선 5척을 투입하는 조치가 병행되어 물리적인 원유 운송의 안전성도 함께 강화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민간 정유사가 제3국에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비축유를 우선 빌려주는 '비축유 스와프' 방식을 활용하여 단기적인 수급 불안을 즉각 해소할 방침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특사 파견은 단기적으로 원유 공급 협의와 외교적 긴장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곧바로 공급이 크게 늘어나거나 가격이 안정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실제 효과는 산유국의 생산 결정과 글로벌 수급 상황에 따라 좌우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3개국에 특사를 보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보내 봐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소위 말하는 정부가 최선을 다하는 방법으로

    전세계가 다 보내는데 우리만 보내지 않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