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두 돌 아기 배변훈련, 변기에 앉히는 것부터 거부하는데 언제쯤 떼나요?
이제 막 두 돌 지난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슬슬 기저귀를 떼야 하나 싶어서 유아용 변기를 거실에 놔뒀는데, 앉는 것조차 싫어하고 도망가네요. 억지로 시키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서 일단 냅두고는 있는데, 보통 이맘때쯤 배변훈련 빡세게 시작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배변훈련 함에 있어서 변기 거부 이유는
아직 아이는 변기에 앉아서 배변 활동을 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서 입니다.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가 아닌 변기에 앉아 볼 일을 보아야 함을 전달하고, 아이 스스로 기저귀가 헤어질 수 있는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준 후에 새로운 변기 친구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8개월 이후로 시작은 하지만, 아이들 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억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배변 했다는 표현을 하거나 배변 하고자 하는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배변 훈련을 하셔도 됩니다.
변기에 거부감이 있다면, 변기가 화장실이 아닌 놀이터의 환경으로 꾸며주세요
좋아하는 스티커, 장난감, 음악 등을 이용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두 돌 무렵 아이가 변기에 앉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시기는 아이가 아직 신체적·심리적으로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억지로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천천히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기를 놀이처럼 느끼게 하거나 아이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배변훈련은 아이마다 시작 시기가 다르니 조바심 내지 마시고 아이가 배변에 대해 기본적인 신호를 보내기 시작할 때부터 조금씩 시도해 보시면 됩니다. 가족 모두가 일관된 태도로 기다려 주고 칭찬과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아이가 배변훈련에 대해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보다 원활한 진행이 가능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두 돌은 배변훈련을 시작해볼 수 있는 시기이지만, 아직 준비 신호가 충분하지 않은 아이도 많습니다.
기저귀가 젖으면 불편해하거나 쉬 응가 표현을 말로 하려는 모습이 보일 때가 더 적절한 시작 시점입니다.
변기에 앉는 것부터 거부한다면 놀이처럼 앉아보기 인형 먼저 앉혀보기 등 부담을 낮춰보세요
억지로 진행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길어질 수 있으니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며 천천히 접근하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두 돌은 아직 이른 편이라서, 변기 앉는 것부터 거부하면 지금은 시작 시기가 아닐 가능성이 있어요.
억지로 하기보다는 기저귀가 젖은 걸 인지하고, 간단한 의사표현이 가능해지는 등 준비 신호가 보일 때 가볍게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변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 보기, 옷 입고 잠깐 앉아보기 등 부담 없이 노출만 해도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돌은 시작 시기일 뿐 필수는 아닙니다. 변기에 앉기 자체를 거부하면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이니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기저귀를 젖으면 불편해하거나 변기 관심을 보일 떄 자연스럽게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2-3세 사이에 준비되며 강요하면 오히려 늦어질수 있습니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