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소매절제술후마운자로맞아도되는지궁금합니다

비만으로 위소매절제술 받은지 42일째 인데요

식단 운동 철저히 하고 있는데 식욕이 아직 있어서

마운자로 맞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으신 지 42일째라면 아직 위가 회복중이며 몸이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 중요한 시기랍니다. 식단과 운동을 철저히 하는데도 식욕이 남아서 답답하시겠으나, 이 시기에 마운자로를 임의로 투여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마운자로는 위의 음식물 배출 속도를 크게 늦추는 약물인데, 수술로 크기가 줄어든 위에 이 주사제가 투여되면 심한 구토, 메스꺼움, 복통을 물론 심각한 탈수, 영양 결핍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비만 수술 후 마운자로같은 약물은 수술 후 최소 6개월에서 1년이 지나 체중 감소가 정체되거나 재반등(요요)할 때 전문의 선생님 판단하게 제한적으로 고려합니다.

    현재 느끼는 식욕은 위 용적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호르몬 변화나 심리적인 갈증일 수 있어서, 되도록 수술을 집도해주신 주치의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안전하게 해결책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