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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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으로 대창을 먹자고 하는데 삼겹살보다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화식으로 대창을 먹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내장은 건강에 안좋다는 인식이 있는데 어디에 얼만큼 안좋은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삼겹살이 좋은데 말이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창은 삼겹살보다 지방 함량이 압도적으로 높고 특히 혈관 건강을 해치는 포화지방의 비중이 매우 커서, 소화 과정에서 간과 췌장에 상당한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과 대사 증후군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삼겹살보다 건강 측면에서 불리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회식 자리에서 피치 못하게 대창을 드셔야 한다면, 기름기가 많은 대창만 집중적으로 섭취하기보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부추, 양파, 마늘 등을 충분히 곁들여 지방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가능하다면 삼겹살을 선택하여 대창보다는 다소 낮은 포화지방을 섭취하고 식사 후에는 가벼운 산책으로 대사를 활성화하는 것이 식단 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현명한 대응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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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회식 메뉴로 대창과 삼겹살을 비교하면, 전반적인 건강 관점에서는 삼겹살이 상대적으로 나은 선택으로 보여지는데요,

    대창은 소의 내장 부위로 지방 함량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며, 특히 기름층이 두껍기 때문에 조리 과정에서도 많은 기름이 나오고 실제 섭취 열량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먹더라도 삼겹살보다 체지방 증가나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이 더 많아지는데요, 내장류에는 일부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있는 장점도 있지만, 대부분 기름진 형태로 섭취되기 때문에 이런 장점이 부각되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삼겹살 역시 지방이 많은 부위지만, 단백질 공급원으로 좋고 쌈채소, 마늘 등을 충분히 곁들이고 기름기를 적절히 제거해서 먹으면 전체적인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구운 후 기름을 어느 정도 빼는 방법으로 부담을 줄일 수도 있습다.

    즉, 대창은 맛과 식감은 좋지만 지방과 열량 부담이 크고, 삼겹살은 기름지지만 조절할 수 있는 측면이 있어 건강 관리 측면에는 삼겹살이 비교적 나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회식이라면 피할 수는 없으니 섭취량이나 곁들이는 음식, 식사 속도 등을 조절하셔서 드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사 효율과 만성 염증 관리면에서는 대창보다는 삼겹살이 유리한 선택입니다! 영양 성분을 수치로 비교하면 대창은 성분의 80~90%가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g당 열량은 500kcal정도에 달해서, 삼겹살(330kcal)보다 칼로리 밀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대창의 지방은 대부분 지방이고, 고온조리시 혈관 독소로 작용하는 최종당화산물(AGEs)와 산화 콜레스테롤을 상당히 생성하기도 합니다. 물론 고기 위주로 드시는 저탄고지를 하시거나, 카니보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반식을 하시고 평소에 정제탄수화물도 드시는 분들이라면 대창은 건강에는 불리한 메뉴이긴 합니다.

    그리고 단백질 함량 부분에서도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삼겹살은 100g당 15~20g의 단백질이 있지만, 대창은 단백질이 10g 미만으로 상당히 적어서 영양적으로 균형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대창 섭취를 하며 밥과 함께 드실 경우 단시간에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20~30% 이상 올리고 간 해독 기능에도 과부하를 줍니다.

    혈관 건강과 대사 안정을 고려하시면 삼겹살이 더 나으며, 가급적이면 밥은 생략하시고, 쌈 채소를 평소보다 3배 이상 든든하게 섭취해서 지방 대사를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